죽음의 수용소 독서후기 [빙바나나]

16시간 전

 

 

 

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이번에 월부학교 수강하면서 그동안 알고는 있었지만

선뜻 읽지 않았던 죽음의 수용소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죽음의 수용소는 저자가 직접 수용소 생활을 하며 겪었던 경험을 통해

정신과적, 사람에 대해 서술한 책입니다.

저자는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책을 쓸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부분을 느꼈기 때문에 느낀 점 위주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성공과 행복에 대해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행복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으며,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이 문장을 읽었을 때 처음에는 되게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공과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억지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저자의 말에 조금씩 공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공보다는 특히 ‘행복’에 대해서는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항상 생각했고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사소한 것에 많이 행복해하는 편이었습니다.

그것도 물질적인 소유나 소비가 아닌 인간관계에 있어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항상 불행하다 생각했고 저에게 행복이란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행복엔 돈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월부학교, 회사, 가족, 연인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만들고 그저 주변 사람들과 지내다 보니

그 안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때는 오히려 불행하다 생각했고

그런 생각을 갖지 않으니 오히려 소소한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저자 말대로 행복과 같이 성공도 찾아오게 되어 있다면,

저는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에서 최선을 다해 행동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성공과 행복이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인생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사람은 삶을 살면서 여러 선택지에 놓이게 됩니다.

그 선택지에 따라서 후회할수도, 행복할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무언가 행동을 했거나,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우리는 ‘아 그거 할걸’ 혹은 ‘아 잘 생각해볼걸’ 등

여러 생각들이 머리속을 지배합니다.

 

저는 항상 지난 일에 대해 많은 후회를 하는 편입니다.

특히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후회하는 상황까지 오게 됩니다.

분명 해야 할 걸 알면서도

 

‘지금 내 몸이 힘드니까’

‘지금은 할 정신이 없다’

이런 생각들이 지배하면서 미루고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나의 행동은 두 번째 기회를 얻은 것처럼 생각하고

첫 번째이었을 행동에 대해 되돌아보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만약 이미 한 행동에 후회하고 있다면

당시 그 행동에 대해 제대로 복기하고 다시는 그런 실수, 후회를 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생각하고 복기하면서 오늘, 지금의 선택과 행동을 바꿔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에 최선을 다하기

성공, 행복을 쫓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항상 지금 최선을 다하기

 

  • 지금 행동이 두 번째 기회다

지난 나의 행동에 후회하지 않게 지금 행동과 선택을 집중하기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점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저자는 지금 하려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그 행동이라 생각하고

후회하지 않을 행동을 하라고 말합니다.

 

과거 후회되는 행동이나 선택을 했다면 지금 어떤 복기를 하고 있나요?

복기를 통해 개선한 점이 있다면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댓글

쿳쥐
11시간 전N

이 책 읽었는데 이런 구절이 있었구나 새삼 새롭습니다.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첫번째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을만한 것은 저는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것일 것 같아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가족과의 시간을 좀 더 소중히 보석처럼 여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