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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3전닉스보다 뜨거운 메퍼닉스 스오이]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후기

26.07.2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저자 및 출판사 : 홍춘욱 /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026.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매도전략 #역사는 반복된다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

 

 

 

1. 저자 및 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잇는 투자 필독서
대한민국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들려주는 부동산의 역사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는 한국 경제의 핵심인 부동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책이다. 조선일보와 FnGuide가 선정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이자, 최고의 이코노미스트로 꼽히는 홍춘욱 박사가 깊은 안목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을 선사한다.

1부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통사(通史)로, 1960년대 초반 이후 한국 부동산 시장에 등장한 여섯 번의 주택 시장 사이클을 다룬다. 부동산 시장에서 과거부터 반복되는 상승과 하강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며, 2000년대 이후 새롭게 대두되는 시장 변화 요인을 다루어, 부동산 시장을 읽어내는 안목을 제시한다.

2부는 12개의 이슈를 통해 한국 부동산의 핵심 쟁점을 다룬다. 부동산의 매수, 매도 타이밍을 알려 주는 신호가 무엇인지, 상승 잠재력이 높은 지역과 주택은 무엇인지 알려 주어 투자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현재를 조망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부동산이 나아가야 할 모범적인 미래상을 제시한다. 특히 “제2의 강남은 어디일까?”를 다룬 15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투자처를 고르는 안목을 제공할 것이라 자신한다.

부동산의 역사는 반복되면서도, 동시에 새롭게 진화하는 ‘나선’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과거를 모르면 시장의 향방을 알 수 없고, 과거만 안다면 잘못된 생각에 갇히게 된다. ‘부동산 불패’ 신화가 이어지는 대한민국에서 부의 흐름에 올라타고 싶다면,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는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2. 본깨적

쉽지 않은 책이었다. 

1부: 역사의 반복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토지, 부동산 및 경제 정책의 역사. 처음엔 역사책인가? 라는 착각도 들었지만, 현재의 상황과 비슷한 경우도 찾을 수 있어 역사는 반복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장의 반응이 너무나 유사한 느낌

2부는 그래도 부동산과 관련된 조금은 익숙한 이야기들이었다. 

 

p.236 

내 집을 네 번 정도 매도하다 보니, 어떨 때 팔아야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지에 관한 감이 생겼다. 가장 좋은 타이밍은 ‘버블’이 발생했을 때인데, 이때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은 기대감 때문에 매매 결정을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부가 규제를 쏟아낸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시장이 뜨겁다는 증거이고, 각종 혜택을 주며 집을 사라고 등 떠밀 때는 시장이 바닥을 지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튜터님, 멘토님들께서 강조하신 상승장에 매도하고 현금을 확보하라는 말씀과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버블이 찾아왔을 때 더 오를 것이라는 욕심때문에 매도 타이밍을 놓치면 자금이 오랫동안 묶이게 된다. 

지방의 경우 수급과 사이클의 영향을 더 민감하게 받는다. 따라서 지방 투자 시에는 일정 목표 수익을 달성하면 미련 없이 매도하고 나온다는 기계적인 투자 원칙과 탈출 전략을 반드시 매수 단계에서 세워둬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BM 

  1. 한국은행 기준금리, 공급물량, 통화량 추이 정리
  2. 과거 정책 복기 및 데이터화하며, 과거 흐름 살펴보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하루쌓기
26.07.22 22:17

오이님 독후도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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