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기회가 또 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요동치고 있어서 조급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집을 4채 매도 했습니다 그중에 한채는 5억에 매수했고 15억에 매도했습니다 10억의 차익은 분명 월급만으로는 모으기 힘든 돈일것 같습니다 이 물건이 재밌는게 15억에 매도 문의가 왔는데 제가 바빠서 매도를 못했습니다 제가 매도하기 위해서 시장에 내놓을때는 시장이

[너바나]오늘 친구를 만나 집사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 집사라고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만난 친구지만 부랄 친구처럼 제가 마음속 아끼는 친구이며 항상 응원하는 친구입니다 이제 40대 후반에 갈아타기 고민하길래 바로 사라고 했습니다 반포 아파트 1년새 20억 올랐고 잠실 아파트 1년새 10억 올랐습니다 분당 아파트 1년새 5억 올랐습니다 친구가 갈아타기 고려중인 아파트는


[밥잘] 돈없는 부린이가 월부환경에서 지속하고 10억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3가지
" 번번이 광클이 떨어지는데 영영 실력이 쌓이지 않고 뒤쳐지는것 같아 답답해요" " 이번에도 광클에 실패하니 이제 다 포기하고 싶어져요"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광클이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투자를 지속했는지 알려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ㅣ밥잘님 괜찮으세요? 4년전 어느 날 기초반 재수강을 오프라인 강의로 듣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길에서

임보 쓰면서 그래프 그리기 어렵고 시간없는 분들 이렇게 해보세요! (레버리지, 꿀팁!) [나파]
안녕하세요 딸바보 아빠투자자 나파입니다 5월 가정의 달에도 열심히 임보 작성하고 임장갈 준비 하고 계신가요? 이런 의지를 갖고 있으니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그릿한 월부 동료분들!! 모두 👏👏👏 어느덧 서울 수도권 시장에서는 하락률, 안전마진(전고 대비 % 빠졌나)을 보기 보다 우리가 가진 투자금으로 가장 좋은 것을 사야하는 시장이 왔는데요 이럴 때 일

맘스터치 가격인상? 언제부터, 얼마나 오를까? (+ 메뉴,가격표,싸이버거)
맘스터치,가격인상,메뉴,가격표,싸이버거,가격,버거,치킨,사이드,300원,롯데리아,맥도날드 작성일 : 2024.10.23 맘스터치 가격인상? 언제부터, 얼마나 오를까? (+메뉴,가격표,싸이버거) 안녕하세요! 비브입니다 :) 맘스터치가 전체적으로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입니다. 어떤 메뉴가, 얼마나 오르는지 또 가격 인상 적용은 언제부터인지! 1.맘스터치 가격

[서투기24기 5월에 영등포 5지게 뽀개조 해적왕] 지금 시장에선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보세요!!!(feat.권유디 멘토님)
안녕하세요 😁 행복한 투자자 해적왕 🏴☠️ 입니다!^^ 지난해 9월 무더운 늦더위와 함께한 서울투자 기초반을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지방러인 저는 대구와 부산을 중심으로 앞마당을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국구 투자자를 목표로 하고 있고 지방에서 똘똘하게 키운 0호기와 1호기를 팔지 않는 자산인 서울로 쏘아 올리기 위해서는 2~3달에 한

[실준반 64기 96조 에밀리킴] 3주차 강의 후기
이번 3주차 강의는 자모님께서 ‘임장보고서 작성의 본질’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다 아는 내용 아닐까..?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 반성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시세지도다! “투자한다면서 시세도 모르는건 말도 안된다” “가족과 회사, 투자 생활 밸런스를 맞추는게 힘든거지 시세 따는게 뭐가 힘든거냐” 자모님의 위 말씀이 제 정신을 확 들게 하네요 아파트 단지
[''제주'는 저희가 부릴테니, 우ㄹ1 마음 'ㅂrㄷr' 주시조★ 해적왕] 제주바다 멘토님과 함께한 임장 후기(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시간)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해적왕 🏴☠️ 입니다!! ? 제가 오늘 소개에 ”행복한 투자자“에 힘을 매우 실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제가 행복한 투자자가 되기로 맘먹게한 ”제주바다“ 멘토님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이죠 ㅜㅜㅜㅜ (사연은 뒤에 풀겠습니다 ^^) 이게 므슨129? 지난 8월 실전준비반에 이어 다시 찾아온 행운과 영광^^ 실준에선 “강사님과

[나남아]최고의 선택은 고통속에서 나온다.
투자자로서 느낄수 있는 어려운 상황들을 정리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후회없는 투자 후 기다리는 시간이 괴롭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고통을 감내해야하는 부분들 가슴깊이 새기는 강의였습니다. 고통과 비례하는 투자를 해야겠다. 쉬운투자보다 힘든투자에 초점을 맞춰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레이달리오의 원칙은 투자 뿐만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필히 지켜
[2참에등기7조 애플에이] 서기 19기 _ 1강 후기
[2참에등기7조 애플에이] 서기 19기 _ 1강 후기 🍎 중간중간 압박이… 졸음과 … 사실 졸기도 한듯하고 , 이번 서기 결심은 하나 하나 완벽 아니고 완성을 한다 부족해도 되고 뭐가 되어도 되니 강의에 맞게 따라가며 완성 ! 한다. 용두사미… 내가 그 함정에 참 나약히도 잘 빠진다며. 무튼 오늘 완강! 휘발되지 전에 강의후기 남기기! 서울투자의 모든것

[서투기 19기 27조 똑똑한 남매] 1주차 수강후기
조건부 전세 자금 대출 제한되는 시기에도 방법은 있고, 기회는 있다. 향후 2-3년 간 서울 공급 물량을 보고 예상할 수 있는 상황 → 그에 맞는 대응전략 서울에서 매수해야 하는 구축의 요건과 기준 서울 25개 구에 위치와 각각의 특징 파악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자의 전략 - 나는 어떤 전략을 택할 것인가 - 가치성장투자를 하기 위한 4단계 명심 - 가치성
서투기 1주차 강의 후기 작성 [19기27조 무지개]
9월 월부를 처음 접했을때 서울 지역을 아예 몰라서 핸드폰 배경사진도 25개구 지도로 변경 하고 몇번 그려도 보았는데, 순간 어디더라 까먹게 되더라고요. 분임을 다녀온 지역은 이제 어딘지 정확히 알겠는데 아직도 많은 구가 백지 같은 지역이라서 강의 에 나와도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나마 분임이라도 다녀온 지역은 아 거기네~ 라고 신나서 듣게 되는데 빨리

재테크 기초반 2주차 수강 후기
인상깊었던 점: MTS, 연금저축계좌, ISA계좌 개설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즉각 실행 가능했습니다. 적용하고픈 점: 투자금액 분배도 꼭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주차 후기
1)잊기 전에 기록하기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다. 한방을 노리는 알파투자 또는 투자하다 포기.. 절세계좌 개설& MTS 활용 3년 맞춤 전략으로 목돈(종잣돈)만들기 화이팅!!! 2)절세 계좌 개설 + 연금저축 S&P 500 투자 롸잇나우 실행이 답이다. 광화문금융러님의 친절한 강의가 헛되지 않도록 이달 바로 실행하겠습니다.

[너나위] 입니다. 저는 이 3가지를 통해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020년 2월, 저는 40대를 앞두고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른 은퇴였지만, 오래된 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난생 처음 맞는 나의 40대를 어떤 모습으로 채워갈 것인가. 마침 이 때는 제 주변인들, 특히 제 동생과 친구들이 옛날의 저와 같이 부동산에 대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 힘들어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아실 매물 증감 그래프 서비스 중단! 여기서 확인하세요 [쇼요]
안녕하세요, 재이리튜터님반의 쇼요입니다 :) 지역 분위기를 확인하는데 직관적인 데이터로 아실 매물증감을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어제 확인해보니 원천데이터 수집이 불가하여 서비스 종료가 되었다고….😥 그래서 급히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니 리치고에서 아직 서비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치고!!!) * 리치고 첫 화면 > 매물

전세의 월세화 그래서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방울모자]
안녕하세요 모자중의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08057 요즘 전세의 월세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세사기 사건 이후로 더 회자 되는 것 같네요. 저는 기업임대주택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이 월세화 때문에 외국 투자자들이 많이 투어를 오고

너나위님 보거라! 우당탕탕 40대 서울준신축 1천만원깎은 1호기투자후기
드디어 1호기 투자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인사부터 드려야 할 것 같아요. 2024년 8월 아무것도 모르고 열중반부터 들었던 저에게 목표를 정하고 월부 커리큘럼을 계속해서 따라 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열중39기 ‘8자좋은사람들’의 스오이조장님, 들레나라님, 리플로라님, 파리사자님, 함박님, MZ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