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54조 몽구당]

나는 나 자신을 생각할 때, 투자를 공부하는 사람이지

현재, 투자자 라고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다.


뭔가 벌써? 라는 생각이 들고 투자자라고 말하는게 아직은 낯설고 쑥스럽고,

아직은 나에게 어색한 옷같이 느꼈던 것 같다


그런데 자모님께서 처음 강의 시작하실 때


이제는 투자자가 되는 겁니다


말씀하시고 교안에 써놓으신것을 보니


아, 맞지. 나는 투자자지

하면서 뭔가 뽐뿌가 올라온다.


나는 투자자고, 나는 내가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룰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가족들이 돈 걱정없이 살게 할 것이고, 누리게 할 것이다


나는 아직은 '초보'투자자 이지만

'고수'투자자가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선택지가 많은 투자자가 되서 골라서 투자하는 투자자가 될 것이다


나는 '한다'의 과정에 있다


지금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질문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는것에 의의를 두고 완성을 향해 달려 가야겠다


무조건, 정말 무조건 1월에 임장보고서 완료 한다.

그래서 대전 서구를 내 앞마당으로 꼭 만들 것이다.

그렇게 할 것이다.


꼭 1년 후에도 이 시장에 살아남은 10%의 사람이 될 것이고 10년후에는 내가 원하는 목표 금액을 달성한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성공적인 '고수' 투자자가 된다!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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