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님이 지방에 거주하셔서 그런지,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중간중간 들 을 수 있어 재미있고 집중이 더 잘 되었습니다.
- B시는 타 시도에 비해 아주 특별한 대기업은 적지만, 500인 이상 규모의 기업 수가 많아 확실히 가격이 높은 이유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B시의 S구의 경우 직장, 학군, 환경, 공급 등 정량적 지표로만 보면 다소 낮게 평가될 수 있지만, 지방 특성상 오랫동안 형성되어 온 입지 선호도가 크기 때문에 정량적인 평가로만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 B시는 공급을 볼 때는 동/서 권역을 나누어 봐야 합니다. 서부 상권의 공급량은 동부 상권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공급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피해야하는 것 아닌 것 같습니다.
- 같은 생활권에서 단지를 비교할 때 전세가는 더 높은데 매매가가 낮은 단지가 있다면, 그 단지는 매매가가 아직 저평가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하지만 생활권이 다를 때는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 입지가 좋은 구축과 입지가 조금 떨어지는 신축을 비교할 때, 지방에서는 수도권과 다르게 입지가 약간 부족하더라도 신축에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지방 부동산 가격 흐름 (투자의 기회)
1. 선호 신축의 전세가 하락이 멈추면서 반등 시작
2. 선호 구축 및 중간급 신축의 매매가가 조금씩 오르며 전세가가 따라오길 기다림(이때가 바로 투자 기회인 것 같음)
3. 일반 구축은 가장 나중에 상승
1. 장기 보유할 계획이 아니라면, 차라리 입지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입지 좋은 구축보다 나홀로 신축을 보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2. 약점이 명확한 단지는 대세 상승장에서만 수익 실현이 가능하므로 싸다고 무작정 사면 안될 것 같습니다.
3. 같은 단지 내라면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선호 동 매물을 매수하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은 환금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4. 잔금 기간을 길게 주고 전세가를 최대한 높게 받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전세는 빠르고 안정적으로 세팅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인상 깊었던 점: 제가 보고 있던 입지 좋은 구축과 다른 덜 좋은 입지 신축을 비교하면서 장기 투자가 아니라면 입지 덜 좋은 신축을 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하셔서 지방이 수도권과 다르게 신축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적용할 점: 작년에 이번 여름까지 1호기를 하고 싶었는데 다시 겨울까지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