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운이 좋은 투자자
새로움s입니다.
월학이랑 겹친 열기 강의 온리 수강이 늦어지고,
열기 강의 수강 가능 날짜 마감이랑 실준 강의가 겹치면서…
(핑계 대는 중~ㅋㅋㅋ)
1주차 강의를 놓치고 2주차 강의부터 수강하고
3주차 강의가 오픈되었는데..
1주차 강의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반성!!)
자모님 강의를 열기 막강에서 듣고
바로 실준 강의로 들으니
신기하게 겹쳐지는 부분과 또 실준이기에 듣게 되는 이야기들!!
모두가 참 좋았습니다.
서론이 또 길어지네요.
얼른 강의 보고 느낀 점 정리하겠습니다.!!
(매임도 해야 하고, 단지 분석, 결론도 얼른 써야 하는데 3주차 강의까지!!
살짝 바쁘지만 얼른 해내겠습니다!!
할 수 있다!!)
소액 투자자일수록 빚과 리스크에 엄격해야 한다
강의 중 가장 처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빚을 내서 투자할 때 소액 투자자는 위험하다"라는 경고였습니다.
지난 11월, 투자를 하고자 했을 때
김인턴 튜터님께서
새로움님은 리스크 대비가 어렵기 때문에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해요!!
라고 이야기해주셨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가진 투자금이 적고, 매년 모을 수 있는 금액도 크지 않은 상황에서
빚을 내는 부분이나, 전세가 맞춰지지 않아 잔금을 해야 하는 부분까지
모두 조심해야 했고, 11월에 뽑은 물건은 다음 전세 만기에 가질 수 있는 전세 리스크를 조심해야 해서
포기하게 되었었는데요.
그땐 리스크라는 것이 두렵기 보다 불편하게만 느껴지고, 속상한 마음만 컸던 것 같아요.
2호기 투자를 진행한 뒤 전세가 맞춰지지 않는 2달을 경험하고
생각했던 투자금의 거의 2배를 사용하게 되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었을 때에야
리스크의 무서움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리스크는 최대한 대비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본이 적을수록 시장의 흔들림에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무리한 레버리지보다는 내 자산 규모에 맞는 안전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정말 중요한 부분들!! 놓치지 않고, 조금은 예민하게 반응하며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리스크를 낮춰야 한다!!’
'소액 투자'일수록 더 치밀하게 공부하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마음에 새겼습니다.
투자자로 오래 살아남기 위한 습관 관리
마지막으로 투자자로 오래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이며
멘탈관리는 시간 관리와 습관 관리에서 나온다는 말씀을 들으며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중간에 나왔던 지역 분석, 입지, 임장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는 일단 생략!!ㅋ)
최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때문에 더 와닿은 것 같습니다.
지난 달 열기 선배와의 대화를 준비하면서 돌아보니
첫 열기를 같이 수강했던 동료들, 두 번째 강의를 함께 수강한 동료들, 세 번째 강의 동료들까지
이제 3년이 넘은 시점에서 아무도 남아 있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요.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너무나 대단해보였던 동료들이 참 많이 사라졌습니다.
새로운 동료들이 많이 생겼지만, 많은 동료들이 떠났습니다.
그러면서 했던 생각은
'여기서 살아남아 시간이 쌓이면 순자산이 10억이 되는 건 할 수 있겠다!!' 와
‘결국 마인드 싸움, 멘탈 싸움인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될까? 가 아니라 된다! 잘 한다가 아니라 한다!"
"비관적인 사람은 성공하기 쉽지 않다.
어렵다가 아니라 '쉽지 않다'로
월부에서 ‘부정적인 부자는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덮칠 때
될까? 라는 생각이 들 때
다들 잘 하는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을 때
그 사람들이 무슨 상관이야!! 내 속도에 맞춰서 하면 되는 거야!! 라고 마음을 다잡아 왔습니다.
이미 많은 것을 이룬 동료들에 비해 느리지만
나 또한 내 속도에 맞춰 행동하고 있으며
좀 느리면 좀 늦게 닿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결국 원하는 건 이룰 거라는 마음으로 버텨왔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오래 하는 것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단순한 믿음으로
안전장치가 많이 없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과 가족, 직장, 유리공을 챙기는 행동을 조금씩 늘리고
진짜 오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말만 오래 하면 된다가 아니라 오래 하는 행동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 독·강·임·인·투 중 나의 '원씽(One Thing)'을 정하고 우선순위 배치하기
- 통제할 수 없는 것에 흔들리지 말고, 통제할 수 있는 일상의 습관 만들기
-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은 크게 한 번이 아니라 자주, 그리고 힘든 일 뒤에 배치하기
- 부정적인 단어 사용 줄이고 "쉽지 않지만 해낸다!"는 긍정의 언어 습관화하기
- 조급해하지 않고, 내 손에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쥐고 있을 때까지 뚝심 있게 임장과 임보 끝까지 해내기!
라는 BM을 가지고 나의 매일을 조금씩 수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단단한 기초 위에 결과를 만드는 투자자 되겠습니다!!
아쟈잣!!!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