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4기 2년 뒤 상급지 갈아탈 광진구 8로워들 Now애미]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26.07.24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우여곡절은 조금 있었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강의 시작 전, 너나위님께서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고 착각하지 말고,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관점으로 보라"*고 하셨을 때 속으로 뜨끔😨

어느덧 실전준비반 4 수강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기본쯤이야~이제 다 알지~’라며 건방진 생각을 장착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나의 현재 단계는 어디인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만큼이나 '나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 

과연 나는 지금 당장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인가? 너나위님의 질문에 제 단계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아는 대로 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이 단계는 지속성이 떨어지기 쉽다고 하셨는데,

무언가 하기는 하지만 끝까지 꾸준하지 못했던 요즘의 제 모습과 정확히 일치해 뼈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이 고비를 넘어 '반복과 복기, 개선'의 단계를 거쳐 '성장', '완성과 기다림'의 단계로 점프업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단 한 걸음이라도 어제보다 나아지겠다는 열정이 펄펄 끓어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장임보 제대로! 

이제부터는 진짜 실력 싸움이라는 말씀이 뭔가 비장한 마음이 들기도 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임장현장을 다녀오는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임보를 '제대로' 쓰라고 다리 아프게 현장을 다녀와도 정작 그 지역을 잘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사실! 

임보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며 실력을 쌓아가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뼈를 때리는 조언들 덕분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요즘 반성할 일이 많아서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행동 지침 

  • 독서 (월 1권): 혼자서는 벅차니 내 상황과 수준에 맞는 책을 전략적으로 골라 읽기.
  • 강의 수강: 그저 틀어놓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후기와 과제까지 완벽히 소화하기.
  • 임장 (앞마당 5개, 매물 50개): 이것이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가장 '최소한'의 기본기임을 명심하기.

     

통제할 수 없는 불안을 버리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강의 내내 수강생들이 겪는 불안과 불필요한 고민을 어루만져 주신 너나위님.

저도 불안핑인데 어찌할 수 없는 일들로 저를 갉아먹지 않도록 신경쓰며 제가 할 수 있는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다른 투자로 눈을 돌릴 만한 '최소한의 패스권'조차 얻지 못했기에,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임장'과 '임보 작성'에 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겠습니다. 😥

 

[적용할 점]

  1.  '비교평가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보기.
  2. 임장 시 건물만 보지 않고, '사람'과 '차량' 등 동네의 진짜 수요와 수준 관찰하기.
  3. PIR(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과 전세가율 데이터 내 손으로 직접 팩트 체크하기.

 

정말 긴 시간 진심을 담은 강의와 시간 외에 질문을 진상 수강생의 질문에도 답주신 

너나위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에너지 받은 것 같습니다. 젖은 낙엽처럼이 아니라 찐으로 다시 열심히 달려볼께요! 


댓글

쪼러쉬
26.07.24 06:00

와 꼼꼼한 수강후기네요~~ 저도 얼른 써야겠어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