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투자는 결국 비교평가를 통해 결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이었다.
단순히 갭이 작거나 투자금이 적게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투자라고 판단할 수 없고,
같은 투자금으로 더 가치 있는 단지가 있는지 반드시 비교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
또한 단지를 볼 때도 전고점에만 집중하기보다 단지가치(입지와 상품성)를 먼저 판단하고 전고점은 보조지표로 활용해야 한다는 기준이 명확하게 정리되었다. 생활권 선호도와 단지 선호도를 구분해서 생각하고, 비선호 요소가 단지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부분도 인상 깊었다.
매물의 흐름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매매와 전세 매물이 감소하면 매도 호가와 전세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이해하면서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도 조금 더 넓어진 것 같다. 결국 투자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고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배웠다.
적용할 점
앞으로 3개월 동안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실행에 집중하려고 한다.
8월부터 11월까지 비규제지역 앞마당 3개를 만들고, 광역시 앞마당과 비교평가를 통해 투자 대상을 선정하기
8월에는 서울투자기초반을 수강하고 비규제지역 앞마당 1개를 추가한 뒤 투자코칭을 통해 투자 방향성을 명확하게 정리하기
9월과 10월에는 각각 매물임장 30회 이상을 진행하고, 10월에는 매물코칭을 통해 투자 실행하기
실전에서는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먼저 선별하고, 단지가치를 우선 평가한 뒤 전고점을 보조지표로 활용하는 기준을 꾸준히 적용해보려고 한다.
생활권 한판 정리와 투자물건 선정 4단계를 실제 분석에 적용하고, 임장 후보 단지는 투자금 기준 ±5천만 원 범위에서 비교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매물임장 후에는 반드시 내용을 정리하고 투자 물건을 직접 선정해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저환수원리를 적용해 실력을 쌓아가려고 한다. 현금을 자산으로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투자를 꾸준히 실천하고,
비교평가를 통해 더 좋은 선택을 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