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씽’ 에이스 독서모임 후기
빌리89
[들은 것]
“목적의식”
우리 모두의 삶, 회사, 월부 모든 것에서 있어야 하는 것.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본질이라는 가치에 공감한다면 도전할 일은 엄청나게 많은 것이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한 본질을 위해 고민하면, 새로운 일들이 나오고, 새로운 수준이 나오고, 새로운 결과가 나오는 것.
예를 들어, 튜터링을 한다. 튜터링을 가지고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한다면, 튜터링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튜터링을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실전반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 그리고 그 행동을 반복하고, 복기를 하는 것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
그리고 정량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어느 정도에서부터는 목적의식으로 넘어가서 내 삶을 관통하는 일상을 돌아봐야 함. 목적의식에 따라 살고 있는 것인지 항상 고민 해야하고, 높은 목표를 찍고 가야하는데, 만약 튜터가 되고싶다? 그러면 올해 하반기에 할 생각으로 해야하는 것. 지금의 튜터님들보다 내가 더 잘하고, 수준을 높이면 되는 것.
또한 목적의식을 점검하는 시간(=복기)을 꼭 가져야 함. 내가 목적의식에 맞는 행동들을 하고 있는지, 내 수준은 어떠했는지, 그 주기가 한 달에 한 번은 너무 느리고, 최소 2주에 한 번 혹은 가장 좋은 것은 1주일에 한 번이 가장 좋음.
“행동”
런닝머신 위에 올라왔으면 달려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했으면 좋겠음.
우리나라는 미국과 더불어 자본주의의 극단을 달리는 곳. 일정을 위한 일정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정해진 시간에 집중해야 함. 예를 들어,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임장 집중해서 하면 됨. 일정이 없는 평일에는 임장가고, 임장가서는 단지의 가격과 앞마당에서 어떤 단지가 같은 가격에 있는지, 그리고 그 단지의 주변 환경과 입지는 어떤지 떠올려보고, 지금 보고 있는 단지와 비교해보면서 계속 반복하면 됨. 임장에 집중하는 시간에 따라 실력이 달라질 것.
그리고, 스스로 감정에 빠지거나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데, 알아야 할 것은 감정을 추스린다고 행동이 바뀌지 않음. 감정에 빠져 행동이 안바뀌면 어쩌피 안됨. 행동을 바꾸면 됨.
[깨달은 점, 적용할 점]
“목적의식”과 “행동”에 대한 튜터님의 말씀을 통해 이번 학기를 시작하며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1) 운영진으로써 행동과 2) 실력이었습니다.
운영진의 본질은 우리 반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 운영진이라고 불리기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는 행동, 엄청나게 열심히 사는 삶을 먼저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경험에서 도와주고 나눠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나눠주며, 높은 목표로 압도적으로 해나가는 것만 생각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학기 목표로 잡고 있는 시세트래킹. 실력을 쌓고자하는 마음에 세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실력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아파트의 가치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는 것. 가격을 아는 것이 아닌 가치가 본질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에 대해서 내가 새롭게 알아가는 지역과 이미 알고 있는 지역을 반복해서 비교해보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가는 행동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적용할 점
- 더 이상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압도적인 목표로 행동하고, 노력하기.
- 실력을 쌓고 싶다면, 공통 일정이 없는 평일에는 임장가기.
- 다음달 튜터링에 적용할 점,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목표에 대해서 이해/소통하고, 내가 그에게 기대하는 수준과 합의 이루기 -> 그 수준에 가기 위한 방법/행동 돕기_수준을 제시하거나, 과업을 주는 것 데드라인과 함께 -> 데드라인을 픽스하고 기다리기 (기다리는 동안 전전긍긍하면서 에너지 낭비하는 시간 보내지 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