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74기 4조 넉넉하자] 3강후기_막연했던 투자가 선명해진 강의

26.07.27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투자금보다 중요한 것은 비교 기준이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투자는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일'이라는 점이었다. 

책이나 영상으로만 공부할 때는 막연했던 전임, 매임, 비교평가 과정이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되니 왜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투자금을 조금 더 유연하게 생각하고, 급매나 좋은 단지는 전세가 빨리 맞춰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 언젠가는 투자할 생각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매임을 해야 한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급매가 나왔을 때 빠르게 판단하려면 결국 현장을 많이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실무적인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됐다. 여러 부동산에 전화해 가격 조정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매임 예약은 한 곳에서 해야한다는것, 수리 여부를 확인할 때 UBR 화장실이나 ABS 도어, 누수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방법 등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았다. 또한 수리는 가성비 있게 접근하고 투자 물건에 과도한 리모델링은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기억에 남는다.

 

비교평가의 중요성도 다시 느꼈다. 단지별 선호도를 파악하고 소거법으로 하나씩 제외하며 결국 한 개의 투자 대상을 뽑아내는 과정이 왜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었다. 앞마당이 최소 5개 이상은 있어야 제대로 비교가 가능하다는 말도 앞으로 지역을 공부할 때 기준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내 투자금에 맞는 지역만 앞마당으로 만들지 말라는 조언이었다. 처음에는 투자금에 맞는 곳만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비교 기준 자체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더 좋은 지역과 단지를 함께 비교하며 가치의 차이를 이해해야 실제 투자에서도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결국 앞마당은 '지금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을 배웠다.

 

강의 후반부에 들은 조언들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신용대출을 모두 활용해 투자하지 말고 역전세 상황까지 대비해야 한다는 점, 멘토와 동료를 만들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과제를 끝까지 수행하며 전임과 매임을 직접 해보라는 말이 동기부여가 되었다.

 

이번 강의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투자 과정을 하나씩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해 준 강의였다. 결국 자산을 쌓기 위해서는 공부만으로 끝내지 말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비교하고 복기하는 반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수강 기간 안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전임과 매임을 실천하며 첫 투자의 시작점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8월 목표

- 전임 시도하고 매임까지 꼭 진행하기

 - 임장 보고서 완성하기 

- 한 단지만이라도 끝까지 비교하여 스스로 결론 내보기

 

앞으로의 목표

-  앞마당 5개 만들기

-  1년 안에 첫 투자 1채 달성하기

 

결국 투자는 아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 결과를 만든다. 

이번 강의를 자기계발로 끝내지 않고, 첫 투자로 이어지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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