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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9기 시드S와 함께 부의 씨앗을 심9_내 뜻대로] 4강 후기 (w. 윤이나/코쓰코쓰 튜터님)

26.07.28 (수정됨)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 강의였습니다.

가장 실전에 가깝기도 한 매물 임장과 시세트래킹.

 

미처 알지 못 했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알면서도 제대로 행하지 않고 있던 점들을 돌아보고 

그 동안 해온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코쓰모쓰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감'에 의존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인상 깊었던 것은 

'예약부터가 투자다.' 라는 말이었는데요.

 

그동안은 예약을 ‘단순히 일정 잡는 과정’ 

정도로 생각했던 것은 아닌가 돌아보았습니다.

 

어떤 매물을 먼저 볼지, 어떤 부동산을 방문할지, 

어떤 순서로 확인할지까지, 모두 투자의 일부인 것을..

디테일이 다소 부족했다는 생각입니다.

 

투자 결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수록

앞단부터 좀더 체계적으로 좁혀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가 매물과 매물이 많은 부동산을 중심으로 예약하고, 

사장님이 보유한 다른 매물까지 함께 확인하는 과정​은 

매물을 훨씬 효율적으로 묶어서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는데요.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물 임장은 집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이해하는 과정’ 이다.

 

같은 생활권인데 왜 가격이 다른지, 

그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는 과정.

 

선호도인지, 상태인지, 상황인지.

 

결국 투자자는 가격표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 

가격 차이의 이유를 찾는 사람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가격은 결과이고,

그 결과를 만든 원인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 이유를 구분할 수 있어야

비싼 것이 적정 가격인지,

혹은 싸게 나온 기회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투자 결론을 내리는 과정도 다시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치 → 가격 → 투자금 → 리스크 라는 순서.

 

미세하게 튜터님과 다르게 하고 있던 부분을 찾아

이번 임보를 작성하며 하나하나 따라 가보고자 했습니다.

 

여기에 공급 리스크와 전세 세팅 가능성, 

갈아타기 전략까지 함께 고려하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결론을 내리는 과정이 

굉장히 실전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임장보고서의 결론에는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이번 임장지에서의 투자 우선순위

앞마당과 비교한 투자 경쟁력

갈아타기 관점에서의 활용 가능성

 

까지 반드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세관리 파트에서는 

왜 꾸준함이 실력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시세를 잘 아는 동료들을 보면 열 개 단지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세 개 단지를 알아도 그 단지들 시세는 빠삭하게 아는 사람들이다."

 

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요 .

 

실거래가가 찍힌 뒤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호가와 지역 분위기만으로도 변화의 신호를 먼저 읽는 투자자.

 

그것이 결국,

시장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탄탄한 루틴을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부분은 

같은 투자금으로 앞마당 전체를 비교하는 습관이었습니다.

 

'이번 지역에서 5억이면 어디를 살까?'가 아니라

'내 앞마당 전체에서 5억 투자금이면 어디가 가장 좋은가?'

 

이 질문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내가 세운 가설과 실제 시장의 움직임이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그 데이터가 쌓일수록 

투자 판단은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이라는 말씀이었는데요. 

 

반짝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지만, 

시세를 계속 보고 기록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요즘처럼 지방과 수도권 외곽의 투자금이 겹치는 시장에서는 

어느 지역이 먼저 기회를 줄지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지방을 나누기보다 

 

같은 투자금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단지를 비교할 수 있는 실력을 

계속 길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실력적인 부분이 중요해지는 시장, 

준비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알려주신 부분들을 하나하나 녹여가겠습니다. 

 

코쓰모쓰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2

코쓰모쓰creator badge
26.07.31 15:13

내뜻대로님 정성담긴 후기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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