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지투실 29기 삶은일ㄱ1 튜터님과 써내려가는 성0일기📔 민트초코칩] 4월 수강후기

26.07.28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좋은 투자자는 매물을 많이 보는 사람이 아니라, 근거를 가지고 투자 결론을 내리는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부산 남구 시장을 사례로 입주 물량과 전세 흐름을 분석하며 시장의 변화를 읽는 방법을 배웠고, 매물 임장 역시 단순히 집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가격 차이의 이유와 선호도를 파악하고 투자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나의 종잣돈, 대출 가능 금액, 포트폴리오 등 재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이후에는 지역별 저평가 단지와 내 투자금에 맞는 투자 의사결정을 연결해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생활권과 평형을 구분해 비교 평가를 하고, 지도 위에 단지를 배치하며 가격과 가치를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과정은 막연한 감이 아닌 데이터와 근거를 바탕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매물 임장의 과정도 더욱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임장 전에는 네이버 부동산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개사와 통화하며 투자 의사와 전세 세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거주자의 이사 일정과 매도 사유를 파악하며 협상 포인트를 찾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동별, 타입별, 단지별 선호도를 비교하고, 신축 아파트의 옵션과 하자 여부, 예상 수리 비용까지 함께 고려해야 실제 투자금과 전세 경쟁력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점도 실전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앞마당 관리와 시세 트래킹의 중요성이었습니다. 투자할 때만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꾸준히 관리해야 시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생활권별 대표 단지 상·중·하를 선정하여 꾸준히 기록하는 333 루틴과, 심화 과정인 999 트래킹은 많은 단지를 무작정 보는 것보다 핵심 단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투자 실력을 키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전세가가 없을 때 실거래가와 유사 단지 비교, 전화 임장을 통해 시세를 추정하는 방법도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앞마당을 관리할 때는 임장 보고서의 원페이지 정리를 통해 공급 물량, 시장 분위기, 현재 가격을 함께 정리하고, 전세가율과 매매 평단가를 기준으로 투자 우선 지역을 선정해야 한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공급 물량을 함께 확인해야 역전세 리스크를 미리 대비할 수 있고, 지역 간 비교에서는 인구 규모와 향후 공급 계획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은 앞으로 지역을 선정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기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실전반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에 모두 실천하려고 하기보다는, 하나씩 차근차근 제 것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우선 임장을 할 때는 단순히 매물을 많이 보는 것보다 가격 차이의 이유와 선호도를 생각하며 살펴보는 습관부터 들이고, 매물 시트와 임장 보고서를 활용해 기록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제 투자금과 대출 여력을 먼저 점검하는 습관을 만들고, 앞마당 시세도 333 루틴을 활용해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며 조금씩 투자 기준을 세워나가겠습니다. 아직은 실전반이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번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하나씩 실천하며 점차 투자자로서의 기준과 실력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댓글

민트초코칩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