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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김인턴, 코크드림, 너나위


3주차 강의는 코크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아직 단지 분석이 익숙지 않은데, 하나씩 차근차근 적용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강의 내용 중에 많이들 어려워하는 2/3등을 구분하는 것에 대해 팁을 주신 부분이 기억남습니다.
나누는게 어려울 경우, 시세를 기준으로 순위를 나눠보고 그 원인을 찾아나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셨는데요.
아직까지도 중간 2~4위 순위를 매기는 것에 대해 어떻게 나눠야 할까 어려움이 있고, 앞으로도 앞마당을 늘려나갈 때 마다 필연적으로 만나게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을 한 번 적용해서 찾아나가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본질적인 교통,학군,환경 외에도 봐야 하는 세부 기준, 단지상품성에 대해서도 임보에 한 번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앞서 만들어둔 앞마당에 대해 기억이 흐려질 때가 올텐데, 매임 후 디테일하게 적어둔 부분을 보면 복기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매임을 해야하는 이유!
매물임장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하자와 잠재적 수리비를 걸러내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것에 있다는 점. 그리고 이걸 반복해서 접하고 기준을 세워둬야지만,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잔금을 지난 주 금요일에 치룬지라, 제 상황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지난 서투기 때, 매물 임장을 하면서도 마음 한 켠으로는 현재 내 상황(종잣돈 등)에서 당장 매수할 수 없는데, 매물 임장을 해도 될까..? 부대낌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잔금치루고 빈 집을 보는데, 수리가 필요한 흔적들이 생각보다 꽤..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당연히 짐 때문에 볼 수 없는 부분도 있었지만 혹시나 내가 매임 때 놓친 부분이 있는걸까하여 매물 임장 후 남겨놓은 메모들을 찾아 보기도 했습니다. 메모에는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짐이 있어 볼 수 없었던 부분이라 어쩔 수 없었을 뿐더러..다른 부분은 어쨌든 그 당시 제 실력에서는 그게 최선이었기도 했구요.
앞으로 매물 임장할 때마다 올라오는 부담스러움을 어떻게 해야하지? 싶었는데, 최근 경험과 3주차 강의를 통해 어떤걸 위해 매임을 하는지 목적을 명확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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