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및 도서 소개
: 조셉M. 마셜 지음, 유향란 옮김
내용 및 줄거리
: 그만두고 싶을 때, 한 걸음만 더 / 강인함은 억누르지 않고, 눈물 속에서도 다시 걸음을 내딛는 것
“가장 약할 때 내딛는 한 걸음보다 강한 것은 없으니 너는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실의에 빠진 청년’과 ‘라코타족 전통을 이어온 할아버지’의 대화를 중심으로, 삶의 양면성과 슬픔을 겪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중간중간 ‘한 걸음 더’라는 구절이 반복되며, 현실을 거부하기보다 받아들이고 작은 행동을 지속하는 방식으로 고난을 대하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우리의 의지와는 달리 때때로 슬픔과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삶의 이유와 거기에 대처하는 삶의 방식에 대한 깨달음을 들려주는 책.
대지를 딛고서 지난한 삶을 이어온 이들의 오랜 경험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를 명쾌한 문장들로 풀어 놓았다.
저자인 조셉 M. 마셜(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라코타 인디언들)은 근거도 없는 삶의 행복론을 제시하는 대신, 행복을 바라는 만큼이나 고통과 슬픔이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다소 비극적인 삶의 숙명을 전한다. ‘담금질’이라는 과정을 통해 삶이 우리에게 더 큰 것을 주려 하고 있으며, 고통과 슬픔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은 보다 명쾌한 의미와 적절한 우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색다른 명상서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속성들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사는 것은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이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이 책은 분명한 표지를 제시한다. 삶은 원래 그런 것이지만, 그래도 너는 살아야 한다는 숭고한 삶의 의 목적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느낀점
삶이 네 여정 한복판에 역경을 가져다 놓았다면 너는 그것으로부터 강인함을 배울 기회를 얻게 된거야.
그것이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선물이지.
삶은 그저 삶일 뿐이야. 원래 생긴대로지.
네가 있든 말든 삶은 그저 계속 되다는 점만 빼면 인생에서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단다.
>삶은 원래 상처나 실패 없이 평탄하게만 흐르지 않으며, 내가 멈춰 있더라도 인생은 묵묵히 흘러갈 뿐입니다. 이 불확실한 삶의 속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출발점이 된다는 사실
비록 수없이 많이 넘어지겠지만, 너는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면서 그때마다 조금씩 더 강해지고 균형도 훨씬 잘 잡게 될거야. 또 굳은 결심을 하게 되면서부터 비록 실패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게 되고, 대신에 성공의 경험을 통해 보다 강해진단다. 그런 가운데 계속 노력하려는 용기가 생기는 거고 인생의 폭풍에 용감하게 맞설 수 있다는 것은 삶의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란다 나쁜 일이 일어나리라는 현실을 거부한다고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건 결코 아니거든. 강인함 이란 삶의 폭풍에 용감하게 맞서고, 실패가 무엇인지 알고, 슬픔과 고통을 느끼고, 비탄의 구렁텅이에 빠져 본 뒤에야 얻을 수 있는 것이란다.
>진짜 강인함은 실패가 무엇인지 알고, 비탄의 구렁텅이까지 내려가 본 사람만이 품을 수 있는 단단함 입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삶의 균형을 잡는 법을 배웁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얼마나 힘이 든다해도 그것이야말로 산꼭대기까지 좀 더 다가가는 한 걸음이란다.
>내가 내딛는 그 힘겨운 한 걸음은 반드시 목표와 성장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 내가 헤쳐나가고 있는 어떤 어려움도, 결국 이 눈보라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할 필요도 없다. 완벽하다 생각해도 어차피 완벽하지 않다.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도 된다. 그냥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
'오래 걷는 사람'이 되면 그 뿐이다.
무기력하고 지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날, 나는 그날 자체를 완전한 실패로 여기곤 한 적이 있었다. 해야할 일을 완수하지 못했어도 시도는 했고 시작은 한 그 작은 시간또한 계속 나아가는 것이었다는 위로. 이 사실을 처음으로 제대로 인식하게 해준 책이다.
두 번째로 오래 기억에 남은 것은 늙은 매 할아버지의 태도였다. 그는 손자에게 답을 '주지' 않고 그저 이야기를 '들려줄' 뿐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손자가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만들면서 독자인 나도 생각하게 만드는 법.
책을 읽으면서 '아, 이래서 내가 힘든 거구나'가 아니라 '그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야겠구나'라는 결론에 스스로 닿게 되는 경험을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적용할 점
희망이란 언제나 한 걸을 더 내디디는 것이고, 동멩이 하나라도 더 던지는 것
"그 어두컴컴한 그늘 속 숲에는 도둑과 야생 짐승들보다 더 위험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의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우리를 멈추게 한다. 다음 발을 내딛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두려움이 사라져야만 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인식하면서도 계속 가는 것,
발제문 만들기
"거기에 이르기 위해서는 종종 이제까지 단 한번도 도달하지 못했던 수준까지 자기 자신을 끌어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위로 올라가는 데 대한 보상이 훨씬 큰 이유는 내려가는 데에는 힘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이겠지"
Q.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생에서, 도달하지 못했던 수준까지 끌어올린 경험이 있었나요? 어떤 목표와 어떤 노력을 했고, 그 노력은 어떻게 생각해서 행동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 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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