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충실하게 살기
p24
우리는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보려 하지 말고, 눈앞에 분명히 놓여 있는 것을 행해야 한다.
저자는 과거, 미래에 대한 후회, 불안에 시달리지 말고 현재에 집중해야하며,
어제와 오늘을 차단하는 '오늘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미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지 않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쌓이면 휘청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 또한 과거를 후회한 경험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으로 밤잠을 설치던 순간들도 있었는데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더니 이런 걱정, 고민, 불안들이 점점 희미하게 옅어지는 경험을 했었다.
해야할 많은 일들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모래시계처럼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이 많이 와닿았다.
p29
자네나 나 그리고 사람들 모두가 바로 이 모래시계와 같다네. 아침에 일어남녀 해야 할 일이 수없이 많아. 우리는 그 일을 그날 다 해치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해야 할 일을 모래알이 좁은 관을 통과하는 것처럼 한번에 하나씩, 천천히 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육체나 정신은 망가지기 마련이야.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
사실 나도 걱정봇이라고 할만큼 겁이 많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곤 한다.
이런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단계.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상황을 분석하고, 최악의 결과를 생각해보기
2단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개선할 방법이 없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3단계. 마음에 받아들인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p39
걱정의 가장 나쁜 속성은 집중력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걱정을 하면 마음이 오만 곳을 헤매고 다니느라 결단려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최악에 직면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막연한 상상은 사라지기 시작하고,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 생겨납니다.
실제로 걱정했던 일들은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닌 일들이 많다.
최악의 상황에 어떤일이 벌어질 수 있을지 상상해보고, 이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이런 것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또 투자를 하면서도 필요한 자세일 것 같다.
사실 이런 과도한 걱정으로 요즘 부동산 시장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너나위님께서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신 것 같다. 예전에 주우이멘토님도 이 책을 추천해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만큼 우리가 너무 과도하고 혹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진 않은지 경계할 필요가 있겠다.
걱정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얼마전 오하튜터님꼐서 유튜브 영상을 하나 공유해주셨다. 2개의 영상에서는 젊은 사람이 모아놓은 종잣돈으로 주식투자를 하며 몇 배의 수익을 냈을 때의 감정과, 또 옳지못한 판단으로 이를 잃는 과정에 대해 자신이 생각한 것들을 풀어낸 영상이었다.
그 사람은 영상을 통해서, 몇 번의 투자 성공으로 확증편향에 빠져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이를 극복해낸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었다
투자를 하면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결과가 좋지 못하게 나올 순 있지만 이런 순간에 계속 걱정만 하며 마음을 갉아먹는 태도보다는, 명확한 메타인지를 통해 내가 해야할 행동에 조금 더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알 수있었다.
책에서도, 파괴적인 감정이 삶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둘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사실에 직면하라. 걱정은 그만두라.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나는 과연 오늘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나? 과거에 얽매여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에 빠져있진 않은가? 한번씩 스스로를 재점검하며 되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문제와 바로 마주보기
p69
직면한 문제를 필요 이상으로 생각하다 보면 혼란과 걱정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더 이상의 조사나 생각은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결정하고 행동하며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해결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가장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p89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예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가장 와닿는 문장이다.
한번씩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 왔을 때 내가 왜 그렇게 힘들었나를 되돌아보면,
그 힘든 상황 자체를 자꾸만 과대해석하고,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곱씹으면서 마음이 더 구렁텅이에 빠졌던 것 같다.
결국 그 구렁텅이를 빠져나올 수 있던 것은, 지금 내가 해야하는 일에만 오롯이 집중하면서 마음이 치유되었던 것 같다.
되돌아보면 별일 아닌 일이 허다하다. 괜히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지 말자.
피할 수 없는 일에 대처하는 방법
p111
주어진 환경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의 감정은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 즉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아무리 커다란 재난과 불행을 만나도 견뎌낼 수 있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겠지만, 우리 내면에는 놀라울 만큼 강력한 힘이 있어서 그 힘을 사용하기만 한다면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
불평하하지 말자. 환경을 탓하지 말자.
주어진 상황이 어떻든 그것을 좋게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안 좋게 바라볼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이다.
지혜롭게 행동하기
p157
이기적인 사람이 당신을 이용하려 할 때 그를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앙갚음하려 들지 마라. 앙갚음은 남보다 당신 자신을 더 해치기 때문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처럼,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뜻같다.
자꾸만 부정적인 일, 사람에 휩싸일 수록 나에 대한 통제력을 더욱 상실하면서 적이 나를 지배하게 만들게 될 뿐인듯하다.
p165
결코 자신의 호불호에 따라 사라들을 판단하지 않았다. 일을 할 때, 자신의 정적에게도 똑같은 기회를 주려했다. 누군가 자신을 중상하거나 모함할 때도, 그가 어떤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면 서슴없이 그에게 중책을 맡겼다. 친구와 적을 구별하지 않았다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는 나의 적들에게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관대한 포옹력을 지닌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
p173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풀라
살면서 호의를 베풀었는데 감사함을 전혀 모르고 뻔뻔하게 구는 사람을 만날 때면 참 속이 상하기도 하다.
그런데 책에서 나온 내용처럼, 그들 때문에 마음 쓰지 말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다.
애초에 내가 감사인사를 받으려고 그런 호의를 베푼게 아니니, 처음 나의 행동에 대한 본질을 깨우치고, 오히려 더욱 주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00
나라는 존재
p193
당신은 세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존재다. 그 사실에 기뻐하라. 당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최대한 이용하라. 결국 모든 예술은 자서전과 같다. 당신은 당신 자신만을 노래할 수 있고, 당신 자신만을 그릴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경험, 환경, 유전이 만든 존재가 되어야 한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가꿔야 한다. 잘하건 못하건 간에 인생이라는 오케스트라에서 자신에게 죽어진 작은 악기를 연주해야 한다.
세상에 나라는 존재는 유일무이하고, 오롯이 나를 이해할 수 있는 것 또하나 나 자신 뿐이다.
자꾸만 타인과 비교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느라 괴로워하지말고 용기를 북돋아주자.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방법
p295
자기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지 못하고 혼자서 다 하려 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다가는 세부적인 일들이 끝없이 이어져 혼란에 빠질 것이다. 결국 시간에 쫓겨 조급해지며, 걱정와 불안과 긴장감에 시달릴 뿐이다.
저자가 소개한 몇 가지 방법 중에서도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히라' 라는 말이 많이 와닿았다.
사실 나는 성격상 누군가에게 뭔가 부탁하거나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여러 일들을 혼자 끙끙거리며 해내려고 하는 안좋은 습관이 있는데,
이 문장을 읽고 많이 뜨끔했다.
사실은 알고 있다. 혼자서는 많은 걸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조금 부대끼는 마음이 들더라도, 각자 잘할 수 있는 영역이 있기에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 또한 능력이 부족하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월부에서 조모임을 할때에도, 각자에게 역할이 주어져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이끌어줄 필요가 있는데, 그게 잘 안되면 '그냥 내가 하지 뭐.' 이런 마음이 드는 순간들이 많았었다.
그런데 결국 함께 오래 해나가기 위해선(나도 지치지 않고, 상대방도 동기부여를 느끼며 해낼 수 있도록) 적절하게 역할을 배분하고 관리하는데 더 노력해야겠다.
마음가짐
p359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인생을 즐기려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은 매일을 내 인생의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나는 날마다 삶이라는 모험을 즐긴다. 그런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걱정 때문에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BM뽀인트🌟]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집중할 것! (오늘에 충실하자)
모든 상황에 대한 철저한 메타인지, 그 이후의 것들은 기꺼이 받아들이기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2021현대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