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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가치 있는 찬스2입니다.

수도권 외곽 시장을 눈여겨보고 계신분들이라면
지금부터 반드시 집중해야 합니다.
오늘은 최근 수도권 외곽을 전수조사하고
직접 전화 임장을 진행하며
느낀 점들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투자자들에게 비교적
긴 호흡의 기회를 줄 것이라 예상했던
수도권 외곽의 분위기가 현재 심상치 않습니다.
부천의 대장 아파트 단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해당 단지는 실거래 전세가는 8억 원에 거래되었지만,
나오는 매매 호가는 9억 원 선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 흐름대로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약 2억 원 내외의 투자금으로
10억 원대의 단지를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이처럼 최근 수도권 외곽 시장의 특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생활권의 84타입은 전세가 차오르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반면, 역세권에 위치한 59타입의 소형평수 매물은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여 이전보다 훨씬 높은 호가에
나오거나, 매물이 전무합니다.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역세권 59타입이나 방2개 매물들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월세가 끼어 있는 급매물을 활용해 후순위 대출 투자까지
고려해 볼 수 있을 만큼 선택지도 괜찮았고,
일부 단지는 매물이 없었지만 투자로 괜찮은 단지들은
매물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역세권 소형 평수의 품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저 역시 7월에 투자를 진행하려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정이 잠시 미뤄진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기회가 왔을 때 즉시 매수하기 위해
꾸준히 전화 임장을 하며 매물들을 추적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눈여겨보던 매물들은 전부 거래가 완료되었거나
매도 보류로 전환되며 귀신 같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매물들조차 이전 실거래가 대비
높은 호가를 부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던 중 상태와 가격이 아주 괜찮은 매물을
하나 발견해 부동산에 바로 연락했습니다.
소장님께서는
"현재 이 매물이 상태와 가격이 제일 좋지만,
잔금이 가능한 사람만 매수가 가능한 물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신 말씀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통화했던 시간이 오후 4시쯤이었는데,
그날 하루에만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를
무려 14통 받으셨다고 합니다.
치열한 경쟁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현재 수도권 외곽 지역은 전세가 빠르게 상승하는 동시에
매물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지별 매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다 보니,
예전 같으면 후순위로 미뤄두었을 생활권의 단지들까지
투자 순위에 올려두고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투자 범위를 넓혀
지방 광역시를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그동안은 같은 투자금이라면 수도권 외곽 지역을 우선순위에 두고
접근하는 것이 정석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의 호가가 계속 오르고 매물마저
귀해진 지금 시점에서는,
시야를 넓혀 지방 매물과 적극적으로
비교를 해보아야 할 때입니다.
대구와 부산 등 지방 광역시에는
여전히 저평가된 매력적인 싼 매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들이 아직 주목하지 않을 때
한 발 앞서 용기를 낸 사람들이 늘
좋은 성과를 만들어왔습니다.
수도권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고정관념에서 잠시 벗어나,
이제는 지방도 함께 보는 용기를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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