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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첫집마련 후 싱숭생숭했던 30대 다시 고민하기로 합니다.

26.07.29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내집으로 이사(및 정리…) 완료 후 앞으로의 인생, 재테크 다시 고민하러 온 30대 독거여성😶‍🌫️

 

⬆️가이드에 따라 저의 소개를 넣어보았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올 줄 알았는데 딱 두달만에 왔네요🤭🤭🤭 


 * 제가 5월말 잔금일에 썼던 내집마련 후기글 입니다.


 

저는 작년 11월 **"내년 월세 연장은 없다! 무조건 내집으로 간다!!"**를 스스로 선언한 뒤 월부를 만나 1월 내집마련 기초반, 2월 내집마련 중급반을 수강하고 2월 말 약정서까지 써버린... 한다 하면 뭐라도 썰어버리는🔪🔪🔪 충동성(이럴 땐 행동력이라고 하겠습니다)이 높은 30대 1인가구입니다.

 

5월 말 잔금 및 입주 후 적응하느라 몸도 마음도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 정도 마무리될 즈음 운명처럼 재테크 입문방이 새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팩트로 뼈맞고 순살치킨이 될 각오로 수강 신청했습니다‼️

 

 

🤔 앞으로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지방에서 스무 살에 올라와 하숙집, 고시원, 쉐어하우스, 원룸을 전전하며 월세살이를 하던 저에게 내 집에서 살게 된 것은 정말 큰 행복이자 제 인생의 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평생 살 집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곳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이 집을 징검다리 삼아 더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며 선택한 집이었기에, 오히려 생활이 안정될수록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마음속에 혼란과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뭐라도 하나 해냈다는 뿌듯함은 있지만, 커리어와 자산 면에서 더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주변 사람들 👥️👥️ (웅성웅성) 속에서 비교와 경쟁에 익숙한 찐 Korean인 저는 또 광광우럭요...ㅠ

 

그래서 이번 재테크 입문반에서 단순히 투자 방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제 인생의 방향,기준과 자산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차근차근 다시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 외쳐!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1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바로 이 공식이었습니다.

 

‘부의 선행지표 4가지 : 소득,저축,수익률,기간.’

 

정말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명확하게 와닿았습니다.

 

소득과 저축은 사회초년생 때부터 혼자 고민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고, 서툴렀지만 조금씩 성과도 있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부업도 해봤고 - 과거형)

 

(카드값 보고 충격받아 손가계부를 6개월이나 써본 적도 있습니다 - 과거형)

 

하지만 수익률과 기간이라는 개념은 제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누가 한탕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FOMO와 FOBO를 반복하며 오랫동안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목표 지점이 명확하지 않으니 지금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우직하게만 살다가 어느 순간 고삐가 풀려 소비인의 삶을 살고 있더라고요.

이번 기회를 통해 저만의 기준을 꼭 세워보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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