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트솔트✨입니다.
재테크 입문반 1강을 뒤 늦게 완강하여 후기 작성합니다.
재테크 입문반을 듣게 된 계기
저는 현재 6개월 아기를 육아하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작년 3월에 월부에 입성하여, 운이 좋게도 올해 1월에 1호기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 기간 중에 매 월 강의 수강과 조모임을 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임장으로 앞마당을 만들고서 드디어 1호기 투자를 하고 나니, 번아웃이 크게 왔습니다.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고 나니 체력이 방전되고, ‘나는 이제 뭘 해야 되지?’, ‘또 이렇게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지친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월부환경에서 떠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신생아 육아로 지치지만, 독서와 전문가 칼럼, 10억 달성 경험담을 놓지 않고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만 번아웃이 오는게 아니구나. 다들 이런 경험이 있고, 월부 환경 안에서 극복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힘을 내고, ‘지방투자기초반’을 통해 2호기 투자를 준비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세금 규제 예고를 하여 튜터님들께서 현재는 추가 투자를 하기보다 가지고 있는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1호기를 지켜내며 종잣돈 모으기와 갈아타기 준비를 하는 것으로 노선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종잣돈 모으기를 해야 하고 갈아타기 준비를 해야 하는데,
부동산은 어찌저찌 월부 환경 안에 있으며 기초적인 지식은 쌓았지만, 종잣돈을 불리기에 가장 용이한 주식 투자 지식은 0인 상태였습니다. 주식은 변동성이 큰 투자이며, 2호기・3호기 투자를 하기에 주식은 너무 단타로만 가능할 것 같아서 연금저축 외에는 접근도 하지 못했습니다. (연금저축도 재테크 기초반을 통해 처음 시작하게 되었네요..ㅎ)
그래서 이번 재테크입문반을 통해 주식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쌓고, 현재 나는 어느 단계에 와 있으며, 앞으로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지에 대해 궁금하여 재테크 입문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
이번 1강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소(득)・저(축)・수(익률)・기(간)’과 ‘일할 수 있는 기간 동안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해 자산을 축적한다’입니다.
소저수기
나름 월부 안에 있으며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소저수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현재 육아휴직으로 인해
소득이 낮아진 상태이고,
재테크 기초반을 들으며 저축을 위해 통장 쪼개기를 했어도 돈이 떨어지면 비상금 통장에서 꺼내오기 일쑤이며,
현재로서는 1호기 수익률이 170%로 좋긴 하지만,
언제 갈아타기를 해야되고 얼마나 보유(기간)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재테크 초보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재테크입문반을 통해 소저수기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잡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할 수 있는 기간 동안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해 자산을 축적한다
또한, 인플레이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시작은 물가 상승이 아니라 자산의 상승이 먼저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생기게 되면,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힘들고 가난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으며, 정말 하루 빨리 1호기 자산을 얻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안심이 되면서도,
입지가 안 좋은 곳에 0호기가 있으신, 그리고 노후준비가 안 되어 있는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 걱정이 되었습니다.
(3차시를 들으며, 부모님들께 부업 강의를 추천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네요.)
근로 소득에 의지하면, 시간을 내주고 받는 돈이 매년 7.4%씩의 가치가 날아가고 있는 거에요.
강의를 들으며 인플레이션이 정말 무서워졌으며,
더더욱이 근로 소득에 의지하지 않고 재테크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또한, 내 아이에게는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 내 노후에 대해 아이가 걱정하지 않도록 하루라도 젊을 때 노력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적용할 점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비전보드를 작성하긴 했지만,
남편과 다시 한 번 비전보드를 그리며 저희 가정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꿈꿔보려고 합니다.
또한, 가계부를 확인하니 저축률이 어느 달은 30%, 어느 달은 60%, 70% (성과급 있었던 달) 였습니다.
뒤죽박죽인 저축률을 잘 관리하여, 성과급 없는 달에도 매달 5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소비패턴을 잡으려고 합니다. (아마 배달음식만 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남편아.. 배달음식 조절하자..)
믿고 듣는 너나위님 강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엄청난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테크 입문반 꼭꼭 들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