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계절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리다 보니 저 역시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올바른 재테크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 이번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오프라인 강의를 먼저 들었던 저는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내가 지금까지 A라고 믿었던 것 중 무엇을 B로 바꿔야 할까?'를 계속 생각하며 수강했습니다.
이번 강의의 핵심은 부동산, 주식, 저축, 부업, 가상화폐 등 수많은 재테크 수단 중에서 현재 내 상황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것을 어떻게 실행할지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만의 Wealth Map(부의 지도)'를 만드는 것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데도 왜 항상 제자리인 것 같은지에 대한 이유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결국 제자리에서 맴돌 가능성이 높다는 현실.
젊을 때는 근로소득만으로도 버틸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근로소득밖에 없다면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바로 이것입니다.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부자가 되는 것은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네 가지 요소를 꾸준히 개선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정말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너나위님께서 어느 정도의 수준이면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 실제 숫자로 보여주셔서, 막연했던 목표가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하나 크게 바뀐 것은 올바른 재테크에 대한 사고방식이었습니다.
재테크는 단순히 돈을 빨리 버는 것이 아니라,
일할 수 있는 기간 동안 자산을 차근차근 축적하고, 일할 수 없는 시기에 그 자산을 꺼내 쓰는 것.
이 원칙을 가지고 있다면 단기 수익이나 눈앞의 돈만 쫓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고, 빠르게 부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망하지 않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Not A But B
강의를 들으며 제 자신의 A와 B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전형적인 짠순이..) 그동안 저는 재테크를
A : "작은 돈이라도 계속 벌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아끼고, 조금이라도 눈앞의 수익이 생기면 그 것도 재테크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제가 쫓고 있었던 것은 '자산'이 아니라 '당장의 돈'이었다는 것을 요.
이제 제가 바꿔야 할 B는 분명합니다.
B : 올바른 재테크는 일할 수 있는 기간 동안 자산을 축적하고, 일할 수 없는 시기에 그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눈앞의 작은 이익에 흔들리기보다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집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재테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바꾸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