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집 마련 1채가 목표였던 제가 처음으로 스스로 원하는 인생을 설계해보며 나의 목표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초보투자자 그래빛입니다.
- 수강 전 나의 고민 : 이제 처음으로 종잣돈에서 자산으로 바꿔나가고 있는 중에 시장 상황이 자꾸 변하다보니 지금 내 자산을 이렇게 불리는게 맞는지 아니면 실거주로 안정적으로 지키면서 또 다른 방법들을 배워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우선순위를 두고 선택하면 되는지 고민이 되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 & 깨달은 것
‘정답’에 가까운 재테크 방식이 따로 있다는 것!
제가 기존에 가진 생각 중에서 (A) 1. 재테크는 다양하기 때문에 그냥 각자한테 맞는 방법을 하면 되는게 아닌가?
2. 계속해서 쏟아지는 규제들과 혼란스러운 시장 속에 이제 부동산 투자로 부자되는 건 조금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B) 한국에서, 부자들이 돈을 버는 방법은, 분명하게 ‘정답’에 가까운 방법이 있다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Not A But B의 관점으로 B를 따라서 나의 부의 지도를 작성하기
부의 선행지표는 소.저.수.기, 내가 누구라도 이 4가지를 개선하면 부자가 된다.
월부에서 3년동안 많이 방황하던 중 스스로 진짜 묻고 싶던 질문이 ‘제가 잘하고 있는걸까요?’ 였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워 어디에 가서 묻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시간동안 제가 노력 했던 것들이 소득과 저축 이 두가지 였는데요.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게 부의 선행지표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에서도 월급의 중요성을 얘기해주셨던 부분이 탁! 기억에 나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이걸 내가 알았더라면 스스로 뒤쳐지는 것 같다는 불안에서 조금은 더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 = 소X저X수X기, 4가지 선행지표는 저의 목표를 이룰 때까지 계속 상기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씩 채워나가며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현재 개선해야 할 것 : 앞으로 4주차까지 듣고 정하고 실행하기.
‘올바른 재테크’에 대한 정의를 바로 알고, 나만의 부의 지도를 갖는 것
이게 이번 재테크의 목표인만큼 마지막까지 강의, 후기, 과제 잘 완수하여 저만의 로드맵을 완성하겠습니다.
<복습 후 다시 깨달은 점>
2주차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재수강하는 분들은 오히려 수익률을 내는데 포커스를 두느라 본질을 놓칠 수 있으니 잘 들으셔야 합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복습은 재테크 강의를 처음 듣는 남편과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놓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인플레이션의 본질과 올바른 재테크의 의미였습니다.
- 인플레이션의 본질
인플레이션의 문제는 통화량이 늘어나면서 물가가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문제가 큰 것은 이 늘어난 돈이 먼저 자산으로 흘러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점심값보다 늘 집값이 먼저 오르는 이유’
인플레이션을 이해하고 투자를 3년 동안 해가면서도 그동안 한번도 이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는 게 스스로 놀라웠 습니다.
‘빈익빈 부익부’ 라는 말처럼
부자는 돈이 늘어날수록 자산이 빠르게 불어나 더 부가 쌓이지만 이것을 모르는, 자산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열심히 일하며 살았는데도 삶이 점점 더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매년 평균 7%씩 증가하는 통화량
2050년에는 지금의 500원이 종이컵 한 개 값이 되고 전세가는 매년 4500만원씩 오르게 됩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따라 잡기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뛰어도 제자리걸음입니다.
모터를 달고 달려야 그나마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이 있는 동안에는 이게 그저 양극화의 문제 일 수 있지만 근로소득이 0이 되는 은퇴 이후에는 곧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노후 준비에 최소 12억, 60세 은퇴 기준으로 약 28억 원 이상의 자산이 필요하다는 현실도 다시 한번 크게 다가왔습 니다.
그렇다면 저희 가족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한손 (근로소득)으로만 싸우면 집니다. 부자들은 모두 양손으로, 그리고 발로도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의 선행지표=소X저X수X기 에 답이 있었습니다.
올바른 재테크의 의미
저는 그동안 ‘투자’ 그리고 ‘수익률’만 바라보느라 너나위님이 말씀하시는 재테크의 의미를 복습 후 남편과 대화하면서 온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는 재테크의 하위 개념입니다. 재테크는 투자를 포함해 부를 만들어 가는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개념이고, 이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진짜 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재테크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일할 수 있는 30년 동안 자산을 차곡차곡 쌓아, 일할 수 없는 30년 동안 그 자산을 꺼내 쓰는 것’
이 목적을 이해해야 조급해서 무리하게 투자하지도 않고,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도 줄어 든다는 것입니다.
부의 선행지표 = 소X저X수X기
두번째는 부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의 선행지표는 소X저X수X기 4가지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투자를 잘하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요소들 또한 부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소득과 저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아이가 어릴 때까지는 50%에 이르는 저축률이었지만 지금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평균 16%라는 게 충격이지만 또 그대로 이해도 되었습니다. 25억의 자산이 되는 순간까지도 계속해서 저축을 하셨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을 듣고 저희 가족의 현금 흐름을 다시 정리해보고 저축률을 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투자 기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수익률 20%를 내서 빠르게 자산을 쌓고 싶었던 저에게도 이 기간은 반드시 필요 요소라는 것을 다시 상기했습니다. 퇴직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고, 빨리 이루고 싶기 때문에 조급함이 생기고 이 조급함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것, 이건 올바른 재테크관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하는 행동이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이것들을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지금 해야 할 단계는 모두 다릅니다. 소득을 늘리는 것, 저축을 하는 것, 수익률을 높이는 것, 투자기간을 늘리는 것까지 자신을 정확히 진단하고 순서대로 하나씩 개선해 나간다면 모두 올바른 재테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어떤 단계에서도 좌절하거나 절망할 이유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해야 할 일은 우리 가족만의 지도를 그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하나씩 순서대로 실천해 나가면 됩니다.
남은 20년 기간동안 이 4가지를 하나씩 해나가면서 자산을 축적하는 것, 그게 바로 나만의 재테크의 로드맵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강의를 복습하면서 저는 ‘올바른 재테크'의 정의를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가장 큰 기준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단한 기준을 가지고 우리 가족의 지도를 가지고 순서대로 꼭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