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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40대 후반 걱정만 한다고 달라질 건 없고, 실행하자! [44조 행복미래]

26.07.31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벌써 40대 후반이네? 넘 늦었나? 노후는 어떻하지??

 

2026년도 벌써 중반을 지나 후반으로 가는 시점인데, 40대 후반에 다시 한번 지난 날을 복기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Not A But B 

A인 줄 알았는데 B더라

 

저의 20-30대 생활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일 할 수 있었기에,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너무 바쁘게 일만 하다보니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갔구요. 하지만 같은 과 동기들, 친구들의 안정적인 소득에 비하면, 연차대비 소득이 높은 직업군이 아니었고, 열심히 하다보면 소득도 높아지겠지 하고 막연한 생각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있었고, 그걸 느꼈을 때가 이미 30대 후반이었습니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건  일을 즐겁고 성실하게 해 왔다는 것이구요. 

 

 

하지만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하면 모든 삶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강의 중 너나위님의 김주임 시절의 [성실하고 고집세고 무서워서 투자 안하는 사람] 그게 20-30대의 저의 모습이였습니다. 일만 열심히 하면 소득이 늘어나겠지 생각했고, 투자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주식은 집안 망하는 길이라 생각했으니 딱 위에 써 있는 그 모습이었던거죠.

 

40대가 되니 노후에 대한 생각을 안 할 수 없었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소득이 줄어들 시기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필요한데, 지금 현실은 그게 안되어 있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 보금자리_내집마련부터 하자!

 

우선 내집마련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부동산에 대한 자료도 찾아보고, 뉴스, 유투브 등을 보다 우연히 월부를 보게 되었고, 너나위님의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면서도,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23년 12월에 너나위님의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공식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계기로 지금까지 월부와의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강의 목록을 보면 같은 강의를 몇번 들은 적도 있고, 꾸준히 2년 동안 수강을 하려고 노력했는데, 문제는 그 강의를 듣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얼마나 실행 했을까? 이 부분이 항상 제가 복기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고 있더라구요.

 

이번 강의에서도 너나위님이 말씀하셨는데 강의를 결제하고도 유투브 방송처럼 들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분명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강의를 틀어놓고 일을 병행한 적도 있고, 일과 병행이 가끔은 너무 버거워서 강의를 숙제하듯이 그냥 의무처럼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강의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니 알 거 같은데, 의지와 실행력이 부족하여 항상 그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강의를 통해 배워서 24년 12월에 내집마련을 했고, 친언니의 집을 서울로 갈아타기도 도와줬습니다. 월부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조차도 하지 못했겠죠! 

그런데 뭐가 문제냐고 물으신다면? 실행력 중에는 비교평가, 저환수원리 등도 고려하면서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겼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을 지난 2년 동안 직접 경험해보니 알겠더라구요. 많은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2026년 현시점에서의 너나위님의 관점과 인사이트

 

이번 강의를 선택한 계기도 강의를 듣고, 좀 더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싶었고, 2년전 재테크 처음 강의를 만드셨을 때 너나위님도 주식을 투자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서, 지금 시점에서의 너나위님의 관점과 인사이트를 다시 배워보고 싶어서 수강하게 되었어요.

 

강의에서 너나위님의 재수강 학생에게도 ‘마치 처음인 것처럼 충실히’라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강의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에게도, 재수강하는 수강생에게도 그만큼 기본 마인드부터 그대로 받아들 일 수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이상?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길지!!!

 

 40대 후반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일할 수 있는 30년을 통해 일할 수 없는 30년을 준비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 남은 10년 이상의 시간을 다시 잘 준비하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고 마음을 잡아봅니다. 

 

월부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함께 공부하는데, 늦었다고 포기하거나 후회하기 보다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모였으니 모든 분들의 행복한 노후, 미래를 위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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