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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08] #50. 레이달리오의 원칙

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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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PRINCIPLES(레이달리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레이달리오 / 한빛비즈

읽은 날짜 : 7월 4째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원칙 # 기준 #성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2. 인생의 원칙 中 ]

 

<성공한 인생>

 

P189 "성공한 인생은 무엇일까?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성공이 무엇인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성공한 인생은 무엇일까.

10억을 이루면 행복할까. 아니면 30억, 50억?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도 늘 막혔던 부분이 있었다. '성공'이라는 단어는 너무 추상적이어서 객관적인 숫자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았다.

레이 달리오는 성공을 남들과 비교해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스스로 정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인생은 자신이 가진 환경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살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는 자신의 생각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태도도 포함된다.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은 모두 다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따라 만든 목표가 아니라, '나만의 성공 기준'을 먼저 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폐쇄적 사고와 개방적 사고>

 

P192 "극단적으로 투명해지고 철저하게 개방적이 되는 것은 학습 과정을 더 빠르게 만든다"

 

나는 폐쇄적인 사람일까, 개방적인 사람일까?

안타깝지만 지금의 나는 폐쇄적인 사고에 조금 더 가까운 사람인 것 같다.

그동안 나는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 라는 말을 자주 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것은 겸손한 표현이 아니라 내 생각을 방어하기 위한 말이었을 수도 있다.

정말 내가 틀릴 가능성을 인정한다면 주장을 하기보다 질문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내 약점을 인정하고, 모르는 것을 기록하며, 꾸준히 복기하는 것.

그리고 내가 놓친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묻는 것이다.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극단적 투명성' 역시 결국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몸에 익히는 데 약 18개월이 걸린다고 말한다.

18개월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원칙>

 

P243 "계획을 따라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측정 지표를 만들어라"

P358 "기꺼이 현실과 직면하고, 고통을 받아들이며, 목표를 설정하고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성공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나는 책을 읽으며 '복기'라는 단어가 계속 머릿속에 남았다.

목표를 세우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의 행동을 꾸준히 점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 역시 계획은 잘 세우지만, 한 달이 지나면 왜 실패했는지 돌아보지 않고 새로운 목표만 세우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매달 스스로를 복기하는 시간을 만들려고 한다.

무엇을 잘했고,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기록하는 것.

이 작은 습관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인생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선택을 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고, 또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

내가 이룬 성과 역시 오롯이 나 혼자만의 결과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더 오래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원칙』은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나만의 원칙을 만들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삶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책이었다.

앞으로도 나는 매달 복기하고, 더 많이 질문하고, 더 열린 마음으로 배우며 나만의 원칙을 하나씩 만들어 가고 싶다.

 



 


댓글

발찌천사
19시간 전N

저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쭈니님, 오늘도 멋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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