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월부에 23년부터 강의를 수강하며, 0호기, 1,2호기 부동산 자산을 가진 30대 후반 맞벌이 가정입니다.
26년 1월 거주하던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바꾸고 비규제 지역에 2호기를 투자한 후 계속되는 규제와 급등하는 주가에 어떻게 재테크 방향성을 가지고 투자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회사 블라인드 게시판에 한참 주식으로 2,3억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소문이 들리고, 주식 투자를 하지 않았던 저는 상대적인 박탈감(?)이 들었습니다.
반면 제가 취득한 부동산 자산은 주식에 비해 오르지 않는 것만 같았습니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하기 전 쫓기는 마음으로 매수하였던 0호기는 5년이 지나도 아직도 마이너스 구간이고, 지방에 투자한 1호기 매매가는 올랐지만 매수한지 2년이 지나지 않아 매도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둘째가 찾아와 9월에 출산할 예정으로 앞으로 가계 소득도 변동이 생겨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임장을 갈 수 없는 상황에, 투자코칭을 통해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가닥을 잡고 광화문금융러님의 주식강의를 모두 수강하였지만 먼가 가려운 곳(?)이 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때 너나위님의 재테크입문강의가 열린다고 하여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1주차 강의를 통해 젊을 때 근로소득만 있는 것은 양극화지만 나이들어 근로소득만 있는 것은 생존 자체의 어려움으로 내가 소득이 있을 때 재테크를 통해 은퇴 후 나의 소득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한국형 재테크에서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내가 접근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는 소득*저축*수익률*기간이며, 이 네가지 중에 세팅을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 4가지를 개선하면 부자가 된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황보다 중요한 원칙을 바탕으로 그 상황에 대응하면 된다는 점을 자꾸만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계속 새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나위님께서 강의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처럼 4주차 강의를 다 수강하고 나면, 너나위님, “제게 맞는 재테크는 OO입니다. 이정도면 저는 OO을 할 예정입니다.” 라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 통해 저의 현재 위치에서는 수익률(자산재배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부의 4가지 원칙중에 저축률이 부족하고, 수익률에 대한 개념이 아직 체계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제와 앞으로의 강의를 통해 내가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채워나가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