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레임 가득한 삶을 그리는 대로 살아가고픈 ‘내가그린삶’ 입니다.
7월첫 지실 톡방에 초대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8월을 시작하는 첫날이 되었네요!
시간은~ 참 야속할 만큼 정직하게 흘러가네요.
지투실전반에서 보낸 7월은 유난히도 힘들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잘 채운 한 달이었기에,
그리고 그 속에서 분명 한 뼘 더 성장했을 나를 알기에,
제 어깨를 토닥여봅니다.
(근데, 칭찬 받을 만한 거 맞나??~~🙁)
이번 지투 5강은 마스터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어수선한 부동산 시장과 추가 규제들이 나올듯한 맘 복잡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 가야 하는지
투자자의 자세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던 시간 이였습니다.
그래도 나 혼자가 아닌 조원들과
찐 경험이 많으신 튜터님과 멘토님들이 있는 환경에 속해 있으니
맘을 잡을 수 있고, 덜 흔들리며 나아갈 수 있는 듯 합니다.
🌿26년 7월 한 달의 몰입
1) 독서 : 이번달은 총 8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지난달 대비 2권 더 읽었는데, 중요한 건 실전반을 하면서 독서의 양을 늘렸다는 점에서 저를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새 힘을 얻고 마음이 힐링 되는 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이제는 독서할 때 고민하고 사색하는 시간이 늘고, 그 시간으로 다시 한번 채워지고 깨닫는 시간이 점점 쌓여가는게 참 좋습니다. 책 읽는 습관이 들고, 그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변화해 가는 제 자신이 조금은 자랑스런운 그런 7월이였습니다.
2) 강의 : 투자자의 마인드 + 지방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강의를 당일에 완강하고 남은 시간은 오롯이 임보에 쏟아부으며 고민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주차에 이르러서는……완전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완벽함이 아닌, 나의 단점들을 직시하고, 그 모난 모서리들이 부딪히며 닳아지고 마모시켜야 함을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아님을 너무 잘 알기에, 이런 과정은 당연함을 다시 한번 새기며 기존 습관처럼 하던 부분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게 투자 과정임을 느꼈습니다. 너무 빨리 바꾸려 하지 않고 들숨에 아쉬움을반성하고! 날숨에 다시 새로운 도전을 뱉어 보겠습니다.!(룰루랄라튜터님 감일에서 배웠습니다!!^^)
3)임장 & 투자 : 임장 10회 , 매임 23개, 임보 41P
이번 실전반에서는 임보 작성을 조금 더 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룰루랄라튜터님께는 조원들을 BM 해서 고민해 보라고 피드백을 주셨고, 덕분에 임보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조금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양식대로 채워 넣는 수준이었는데, 전임·분임·단임·매임 시에 드는 그냥 궁금한 점을 임보를 쓰면서 자연스레 이야기 하듯이 적어보고 그 부분이 내가 투자할 단지들까지 이어져야 함을 배웠습니다.
어쩌면 단순하고 당연한 부분이었는데 그걸 이제서야 깨닫다니… 그러니 참 저는 느린 사람 입니다. ㅎㅎ 그래도 뒤로만 가지 않으면 결국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니, 초긍정적인 마음으로 이 작은 깨달음조차 잘해냈다고 칭찬해 주려 합니다.
🌈 한 달 동안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
매일 아침.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더 잘해보려 다짐 하지만,
하루를 돌아 보는 시간에는 아쉬움의 얼룩이 남는 것이 참~ 묘합니다.
정말 티 없이 나이스한 하루를 쌓아가고 싶지만, 삶은 참 서툴게 흘러가는 날들의 연속 입니다.
(오늘 최임이 힘들었나 봅니다 허허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하루하루가 쌓여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듯이,
이런 시간들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따수운 온기를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멋진 투자자가 되어 있으리라 기대 해 봅니다.
다음 달의 나는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클리어해 나갈 수 있기를!!
늘 첫 발을 떼기 전 버퍼링이 걸려 멈칫하곤 하는데, 고민 오래 하지 않고 우선 시작부터 해 보기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가성비 있게 시간을 쓸 수 있을지, 틈틈이 고민해 보려 합니다.
그래도, 불안 했던 7월!!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 주어서, 버텨주어서 참 고맙다! 정말 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