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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바라기] 아처 추천도서 후기

26.08.04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아처, 파울로 코엘료

읽은 날짜 : 26080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동료 #표적 #의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활쏘기가 취미이고 원래 소설 작가인 듯 하다. 책 내용이 매우 자기계발서 적이여서 기업을 운영한다던지 하는 이력이 있었을 것 같았는데 문학 작가여서 신기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진이라는 숨겨진 활쏘기 장인이 한 소년에게 어떻게 하면 궁극의 활쏘기를 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한다. 한 우물을 깊게 파면 다른 우물의 물줄기에 가닿을 수 있듯이 활에 빗대어 어떤 진리에 도달하는 과정과 깨달음을 설명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돈 투자라는 단어가 한글자도 나오지 않지만 그럼에도 자꾸 어떤 경지에 도달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좋은,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는 로드맵같은 책이 아니라 그 길을 걸으면서 느끼게 될 감정들, 결국 깨닫게될 진리 같은 것들을 여러 비유를 통해 배운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활쏘기에 능통하고 활을 다룰 줄도 알지만 정신을 다스리진 못했군요. .. 곤란한 상황도 대비하십시오. 계속 매진하세요
    =>상황의 어려움에 몰입하지 않고 일단 계속해서 한다 현상유지라도 한다.
  • 다른 이들과 활과 화살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 궁사는 자신의 장점과 결점을 결코 알지 못한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 동료를 찾아라
    => 저자의 직업인 글쓰기, 취미인 활쏘기야 말로 정말 혼자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동료를 먼저 찾으라니.. 어떤 분야든 동료로부터 얻는 힘과 레슨은 중요한 것 같다
  • 마음이 활짝 열린 사람들,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그들은 친구들이 하는 일을 판단 없이 바라보고 그들의 헌신과 용기를 칭송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자신도 발전할 수 있음을 안다.
    => 그런 동료들을 만나기 위해서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자
  • 화살은 의도다. 한번 떠난 화살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따라서 발시에 이르기까지의 동작이 올바르지 않고 부정확했다면, 시위가 완전히 당겨졌고 표적이 앞에 있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쏘기보다는 중간에 동작을 멈추는 편이 낫다. 하지만 단지 실수가 두려워 경직될 때는 망설이지 말고 쏴라.
    =>투자도 의도다. ㅎ 한번 떠난 투자금은 돌아올 순 있어도 부동산이면 시간이 오래걸린다. 올바른 프로세스로 결론을 내리고, 투자금만 보고 결정을 하는 것 같으면 멈춰서서 생각하자. 하지만 단순히 두려워서 부대껴서 망설이는거랴면 망설이지 말고 올바르게 실행하자
  • 네 표적은 너 스스로 선택했으니 그 책임도 너에게 있다
    => 아무도 누칼협으로 부동산하라고 안했다, 임장가라고 안했다. 나의 선택인데 시장이 안좋다고 규제가 어렵다고 탓할 수 없다. 이 시장에서 돈을 벌기로 한 나의 책임이다
  • 화살이 표적을 찾든 표적도 화살을 찾는다.
    => 돈을 이해하자. 끊임없이 자문하자.
  • 결과가 좋든 좋지 않든 그날 아침의 활쏘기에 너무 휘둘려서는 안된다. 앞으로 수많은 날이 남아있고, 각각의 화살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삶이다. 잘하지 못한 날들을 교훈삼아 네가 흔들린 이유를 알아내라
    => 그동안 대충 만든 앞마당에 대충 보낸 한달에 연연하지 말자, 휘둘리지 말고 흔들린 이유를 알아내 교훈삼자
  • 발사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번째는 조준은 정확하나 혼신을 기울이지 않고 쏘는 경우다. 궁사는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지만 오로지 표적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그저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제자리 걸음만 하다가 모든것이 틀에박힌 과정이 되었다고 느껴 궁도를 버린다.
    두번째는 혼신을 기울여 쏘는 경우다. 무언가를 멀리 쏘아 보내는 동작은 역설적이게도 궁사 자신에게 돌아와 자아를 마주하게 한다
    =>나는 표적에만 집중하는 한달을 보내는가?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성장에 초점을 맞추며 한달을 보내고 있나? 나는 내 통장잔고와 당장의 수익률에만 집착하고 있고, 실력이 느는 것,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는 과정에 초점을 덜 하고 있진 않을까?
  • 궁사는 화살을 수없이 날려 보낸다. 진정한 동료라면 절대 그를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전임하고 시세따고 임보쓰는 것들이 모두 자세와 활시위 표적의 중요성을 배우는 화살들이다. 이런 나를 인정해주는 동료와 함께하자
  • 규칙을 잊을 수 있으려면 먼저 그 규칙을 인지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한다
    =>이걸 왜 해야지 싶은 것들이 있으면 먼저 규칙을 존중하자.. 깨우침을 얻어야 잊을 수 있다
  • 친절함이라는 자질을 키우도록 노력하거라. 이 자질을 통해 너는 언제나 마음의 평안을 느낄 수 있을꺼야
    =>최근 유튭에서본 코난오브라이언의 마지막 투나잇쇼에서 한 말이 생각이 났다. don't be cynical. be nice to people, then amazing things will happen. 친절함이라는 자질이 나에게 부족했다고 생각했고, 이게 "굳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걸까라는 생각을 하던 요즘이었다. 일단 규칙을 따르고 나중에 깨닫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연금술사 들어만 봤는데 같은 작가라니 한번 읽어보고 싶다. 그것도 자기계발st 소설이려나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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