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실전 29기 룰튜터님과 1취월장 폭풍성장하조3] 투자 경험담 후기 [골든투모로우] - 아파트투자 첫 1호기 투자까지의 경험담 및 복기과정
26.09.03 (수정됨)

"밝은 내일이 온다"라는 의미로,
속도보다는 방향의 가치를 믿으며,
월부 환경안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골든투모로우 입니다 😉
아파트 투자를 하기로 결심한 계기
- 처음부터 아파트 투자를 해야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월급을 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미래는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 고민이 점점 커졌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아껴서 저축하다 보면 언젠가는 남들처럼 내 집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지 고민이 커졌습니다.
‘지금처럼 월급만 모아서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한 해, 두 해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생각했던 현실과 실제 현실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부동산이나 내 집 마련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익숙한 지역에 집을 마련하거나 청약을 통해 내 집을 마련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너나위님의 0원 강의를 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처음으로 유료 강의인 너나위님의 월급 250 기초 로드맵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마지막에 소개받은 열반스쿨 기초반과 오프라인 조모임을 통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미래와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비전보드 과제를 작성하면서 막연했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처음으로 삶의 목표와 방향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연히 시작한 작은 강의 하나가, 저에게는 아파트 투자와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기 시작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1호기 투자하기까지의 과정 복기
- 월부 환경안에서 1년 8개월, 배우고 고민하고 망설이며 결국 첫 투자를 하기까지
처음부터 아파트 투자를 해야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월부에 들어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월급을 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월부 환경 안에서 하나씩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기초반과 중급반, 그리고 내집마련 기초반까지 수강하면서 가장 먼저 알게 된 것은 당시의 자산과 상황으로는 내가 원하는 수준의 내집마련을 바로 준비하기 어렵다는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제대로 배우고 준비한다면, 아파트 투자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생각과 함께 처음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1년 안에 반드시 첫 투자를 해보자.”
하지만 처음 세웠던 목표처럼 1호기 투자는 바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 세운 목표와 달랐던 이유
사실 아파트 투자를 배우기 전부터 저는 미국주식 투자를 먼저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수익을 경험했던 상황이었고, 당시 시장 분위기에도 영향을 받아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미국주식으로 수익을 더 낼 수 있지 않을까?”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단지는 아직 충분히 기다려도 늦지 않을 거야.”
지금 돌아보면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선택지가 더 좋아 보였고 조금 더 기다리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초반과 중급반을 거쳐 첫 지방투자 실전반까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마그온 튜터님과 함께했던 첫 실전반.

월부에서 배우기 시작한 지 약 8개월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정말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이런 생각이 드는 단지를 만났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투자해도 괜찮겠다.”
하지만 결국 그 첫 번째 기회는 투자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처음 만났던 1호기 후보
지방 광역시(광주, 광산구 전용84) 선호도 높은 급매,
세금부담으로 급매로 바로 결정해야하는 물건, 매수후 집상태는 최상이었지만 전세세팅을 해야하는 물건
vs
수도권 외곽(부천, 원미구 선호도 중 전용59) 기본 확장, 입주물건으로,
집주인 해외거주, 특 올수리 진행후 전세세팅 맞출때까지 집주인전세 가능 물건
처음 만났던 투자 물건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했던 물건이었습니다.
지방 물건은 급매로 나온 상황이었고, 세금적인 부담 때문에 빠르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반면 수도권 물건은 기존 시세보다 약 3천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의 매물이었습니다.
전용 확장형 기본 구조에 입주 가능한 상태였지만, 제가 직접 외부 샷시까지 특올수리후 전세세팅까지 고려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즉, 단순히 좋은 가격에 사는 것만이 아니라 수리와 전세 세팅까지 직접 만들어가야 하는 투자였습니다.
물론 배운 대로 하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저는 오히려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던 시기였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지방에서도 더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수도권과 지방의 후보지를 조금 더 만들어서 매물코칭을 받아보면 내가 생각한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투자를 진행해도 괜찮은 상황이었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하면 더 좋은 물건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물건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완벽한? 확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과 함께한
실전 임장클래스 2기 후기
https://weolbu.com/s/HZGu1v3u6k
그리고 다시 4개월의 시간
그렇게 시간이 지나 다시 수도권 외곽 지역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부천 원미구와 군포 산본까지 앞마당을 넓혀가며 추가 후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강의를 배우며, 잔쟈니튜터님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강의를 배우는 시간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투자를 하기전 투자코칭이나 매물코칭을 안받고, 역으로 투자를 진행후 코칭을 받는 사례 이야기와 함께, 우연하게 선배와의 대화 화(운조 튜터님)과 함께 대화를 통해 튜터님도 매년 투자코칭은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어, 그러면 나도 투자를 하기전 꼭 투자코칭을 받고 투자를 해야지 하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투자하기 전에는 꼭 한 번 투자코칭을 받고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목표를 가지고 하나씩 과정을 채워갔고, 아너스 혜택까지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월부 환경 안에서 배우기 시작한 지 약 1년.
드디어 주우이 멘토님과 투자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제가 생각하고 있던 수도권 투자 물건은 어느 정도 만들어놓은 상황이었지만,
마음에 드는 지방 투자 물건은 아직 만들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지방과 수도권 모두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자산과 소득, 그리고 연저축액까지 함께 고려했을 때는 지방 투자가 조금 더 빠르게 다음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1월과 2월, 설 연휴 이후까지 조금 더 준비해서 투자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순간부터 다시 열정이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코칭 후기링크
https://weolbu.com/s/JAqoYT2VuI
부산을 다시 파고들다
그동안 배웠던 지방투자 기초반 내용을 다시 복습했습니다.
지난 오렌지하늘 튜터님의 부산 vs 대구 지역특강에서 배웠던 내용도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정말 열심히 부산 지역을 공부했습니다.
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를 중심으로 앞마당을 넓혀갔습니다.
마침 다음 지방투자 실전반도 예정되어 있었기에 정말 바쁘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2026년 1월.
너무나도 다행스럽게도 부산 연제구를 임장지로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실전반에서는 제이든J 튜터님과 함께 배우며, 나의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더욱 적극적으로 좁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첫 지방투자 실전반 동료였던 만두리님과 두번째 만남, 실전반 매임짝궁으로 배우면서, 잔금이 안될때는 세안고 물건이나, 동시계약을 할수 있는 전세세팅 물건을 만드는 것이 리스크를 하나라도 더 줄일수 있는 경험담을 통하여, 다시한번 용기를 가지며, 지방 투자에 선호도 꽤 높은 물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매물코칭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세 번째 기회, 그리고 또 한 번의 망설임
돌이켜보면 이때도 저는 충분히 1호기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부산 투자를 진행하게 되면 그동안 모아온 종잣돈 약 1억 5천만 원에서 1억 6천만 원 정도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런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이 돈으로 미국주식에서 조금 더 수익을 낼 수도 있지 않을까?”
또 하나의 이유는 수도권 시장의 변화였습니다.
2025년 10월 15일 경기도까지 일부 지역에 추가 규제가 발표되면서, 제가 1호기 후보 지역으로 보고 있던 부천과 산본의 분위기도 빠르게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생각했던 전용 59㎡, 20평대 단지들의 거래가 활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보고 있던 물건들도 하나둘 거래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지방 투자를 조금 더 깊게 공부해서 정말 좋은 물건을 만들어보자.”
하지만 시장은 제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시세를 지켜보며 배운 것
처음 1호기 후보 물건을 만난 이후 약 1년 동안 시세를 계속 트래킹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경험한 변화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어떤 물건은 매매가격 차이가 1억 원 가까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산본의 후보 단지들도 아직 안양과 의왕 공급이 남아있었기에 조금더 기다려줄거라고 생각하였지만, 경기도 추가 토허제 발표이후, 후보지였던 단지들이 3~4천만 원씩 가격 차이가 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조금 더 명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좋은 물건을 완벽하게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배운 기준 안에서 투자할 수 있을 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시장은 내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수도권 시장의 변화를 배우며
2월에도 다행이도 기초반 강의로 배우며 MVP 우선신청권으로 열반스쿨 실전반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실전반.
허씨허씨 튜터님과 함께 수도권 시장 분위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추가적인 대출규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여러 시장 변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들이 하나씩 현실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턱없이 부족한 공급대비 수요 시장이라는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제가 투자할 수 있었던 수도권 외곽 비규제 지역도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추가적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규제로 인해 투자자들이 비규제 지역으로 이동했고, 제가 관심 있게 보던 지역들도 거래가 이어지면서 가격이 한 차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늦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저에게는 아직 지방 투자라는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실전반까지 반드시 준비하자”
다음 실전반이 시작되는 4월까지 다시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동안 실전반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이전에는 제대로 적용해보지 못했던 내용을 나의 앞마당에 하나씩 적용했습니다.
지방 투자 후보지와 수도권 투자 후보지를 비교하며 다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4월.
네 번째 실전반인 지방투자 실전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빌리89 튜터님과 함께, 기존에 만들어두었던 대구 수성구 앞마당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 중구를 임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한 지역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수도권 부천과 산본, 그리고 지방의 대구와 부산.
그동안 만들어온 앞마당들을 서로 비교하며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실전반에서 빌리 튜터님께서 해주신 조언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는 정말 후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실전반까지 매물코칭을 한 번 더 받더라도 방향성을 가지고 1호기 투자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준비했고, 반드시 1호기를 하자.”

다시 전수조사, 다시 매물임장
부산과 다른 후보 지역들을 비교하면서 투자금을 다시 계산했습니다.
특히 후보 지역 간 전세금 차이가 1억 원 이상 나는 것을 확인하면서 부산 지역의 우선순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충분히 정리하지 못했던 동래구, 부산진구, 금정구까지 다시 전수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매물임장을 통해 단지 대 단지, 물건 대 물건을 비교하며 하나씩 후보를 좁혀갔습니다.
또한 지난 4월 빌리 튜터님과 함께했던 대구 비교평가 지역도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대구 북구와 동구까지 다시 전수조사를 하고 매물임장을 준비했습니다.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
“다음 지방투자 실전반이 시작되기 전까지 반드시 매물코칭을 넣어보자.”
데드라인을 정하니 행동이 달라졌다
이번에는 스스로에게 데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치열하게 움직였습니다. 다음 지방투자 실전반을 광클로 신청했고, 운이 좋게도 1강을 오프라인에서 잔쟈니 튜터님과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
1호기 투자를 앞두고 있던 제 고민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때 잔쟈니 튜터님께서 제게 이런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후보지로 생각하고 있는 단지에 투자하면 망할 것 같아요?”
순간 스스로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럴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 질문 하나가 저에게 다시 용기를 주었습니다.
완벽한 물건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내가 배운 기준으로 봤을 때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지투실 1강 오프 잔쟈니 튜터님의 도움으로 매물코칭까지, 이어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

드디어 매물코칭 신청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다음 날 매물코칭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도 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 놀라웠던 것은 작년 부산 vs 대구 비교평가 지역특강에서 배웠던 오렌지하늘 튜터님께 코칭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청한 당일 저녁, 바로 매물코칭이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예정되어 있던 시간은 20분이었지만, 저는 첫 계약을 진행하는 상황이었기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후보지였던 두 개의 물건을 하나씩 살펴보며,
- 튜터님의 생각
- 저의 자산 상황
- 연저축액
- 투자금
- 각 물건의 장점과 단점
-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의 기회비용까지 함께 고민해주셨습니다.
특히 처음 아파트 투자 계약을 진행하는 저에게는 계약 과정 자체가 너무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멘토님께서는 정말 하나하나 반복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어떤 순서로 계약을 진행해야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제가 직접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알려주셨습니다. ^^;;
이미 마음속으로 수도권 투자에 조금 더 마음이 기울어 있었기 때문인지,
멘토님께서도 적극적으로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주신 말이 정말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동안 물건 찾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내가 그동안 보낸 시간들이 헛된 것은 아니었구나.”
수없이 임장을 다니고, 전수조사를 하고, 앞마당을 만들고, 물건을 찾고, 놓치고, 다시 공부했던 시간들.
그 모든 시간이 결국 오늘을 만들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매물코칭 후, 바로 계약 과정으로
매물코칭이 끝난 뒤 바로 부동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답변이 늦어도 괜찮으니 연락을 달라고 말씀해주셨기에 바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물코칭에서 배운 방법대로 가계약금을 보내기 전에 다시 한번 매도자와 특약 조건을 협의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과정이라 긴장도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다행히도 7월 지방투자 실전반에서 룰루랄라 튜터님과 조장님 덕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약을 협의하는 과정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혼자였다면 어려웠을 순간들을 하나씩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마침내, 나의 1호기 투자
그렇게… 월부 환경 안에서 배우기 시작한 지 1년 8개월.
처음 목표를 세웠던 “1년 안에 투자하기”보다 훨씬 늦어졌습니다.
중간에는 여러 번 투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망설였습니다.
조금 더 좋은 물건을 기다렸고, 조금 더 확실한 선택을 하고 싶었습니다.
미국주식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고, 종잣돈을 사용하는 것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시장 상황도 계속 변했습니다. 제가 보던 물건들은 거래되었고, 가격은 올라갔습니다.
어떤 물건은 1억 가까운 가격 차이를 경험했고, 어떤 단지는 몇 천만 원씩 차이가 벌어지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공부했고, 다시 앞마당을 만들었고, 다시 임장을 갔고, 다시 전수조사를 했고, 다시 매물임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의 첫 번째 1호기 투자는
조금더 리스크 적고, 운영과 매도가 조금더 수월한 올현금 임차인분이라는 것과 이미 갱신권을 사용한 분이셨기에 2년뒤에도 매도할수 있는, 수도권 외곽, 부천 원미구 전용 84㎡ 물건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1년 8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며..
처음에는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단순히 투자 물건 하나를 찾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파트를 보는 법을 배웠고,
지역을 비교하는 법을 배웠고,
가격을 판단하는 법을 배웠고,
전세를 세팅하는 방법을 배웠고,
계약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투자는 완벽한 확신이 생겼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배우고 준비한 뒤 내가 세운 기준 안에서 용기를 내어 행동하는 것이라는 것을.
돌아보면 첫 번째 기회를 잡았더라면 더 빨랐을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기회를 잡았더라면 지금보다 좋은 가격에 투자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회만 하기보다는 그 경험들을 통해 배우게 된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고민과 선택, 그리고 놓쳤던 경험들이 있었기에 마지막에는 내가 왜 이 물건을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1호기는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월부 환경 안에서 만난 수많은 강의와 강사님.
함께 임장을 다니고, 수많은 고민을 나누었던 동료와 튜터의 도움.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방향을 잡아주셨던 멘토님.
혼자였다면 절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마그온 튜터님과 함께했던 첫 지방투자 실전반,
제이든J 튜터님과 함께했던 두 번째 실전반,
허씨허씨 튜터님과 함께했던 세 번째 실전반,
빌리89 튜터님과 함께했던 네 번째 실전반,
잔쟈니 튜터님의 용기 있는 한마디,
오렌지하늘 튜터님의 매물코칭,
그리고 다섯째 지방투자 실전반, 룰루랄라 튜터님과 조장님과 동료들의 도움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과 가르침이 하나씩 쌓여 결국 저의 1호기로 이어졌습니다.
1호기는 끝이 아니라 시작 1년 8개월.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결국 저는 첫 번째 아파트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알 것 같습니다. 1호기를 하는 것이 목표의 끝이 아니라는 것을.
오히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것을.
첫 투자를 통해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조급해하지 않고,
하지만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계속 배우고, 계속 복기하고, 계속 행동하면서 다음 투자도 준비해 나가려고 합니다.
처음 월부에 들어왔을 때는 “내가 정말 아파트 투자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배우고, 행동하고, 실수하고, 다시 복기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되었습니다.
1년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수없이 망설였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고 다시 움직였기에 저에게도 첫 번째 1호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의 다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투자경험담 #실전 투자, #매수후기, #임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