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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로 36도 더위도 2겨내고 쑤욱 5를 아파트사조_전소금] 1주차 강의 후기 - 앞으로 해야 할 일

26.08.05

 

 

실전반 강의를 반년만에 용기내어 재수강합니다.

혹한기였던 2월에, 혹서기인 8월에 실전반을 수강하다니

2026년은 의미있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재밌게 집중하여 들었던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인상 깊었던 점

1.  실거래가 대비 호가가 높을 때 사야하는 가 하는 ‘가격’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봐야한다. 

2. 의사결정에서 가장 첫번째 단계는 ‘입지’ 가치 파악이지만 그 다음으로는 전고점, 전저점, 괴리율 등을 고려할 수 있다.

3. 10억 달성 로드맵,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우리는 매도 또는 보유 포지션을 가져야 한다.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매매차익이 1억, 1년 이내 매도하여 갈아탈 수 있다면 가야한다. 7천만원의 양도세를 내더라도 수익 3천을 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시기와 가격에 집착하지 않는다. 

 

나에게 적용할 점

1.

현재 매물이 없는 시장에 ‘정녕 이 가격이 맞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가격감이 없는 것도 있었고 1-2주 사이에 1천에서 1억까지 호가가 차이가 나는 것이 놀랍기도 두렵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실전반을 처음했을 때 튜터님께 이 가격이 맞나요?라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튜터님의 답변은 현재 서울 평균 아파트의 가격과 00 지역만 봐도 아파트 단지의 가격의 수준을 보면, 이 정도의 가격까지 될 수 있는 거에요. 라고 하셨던 게 기억납니다.

‘이 가격이 맞는가’에 대한 확신 없는 것은 ‘비교평가’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답을 확실히 할 수 없고 잘 모르겠다면? 더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강의 후반부에 적어주신대로 ‘앞마당을 더 늘려 나가는 것’은 힘들어도 꾸준히 실행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저는 ‘임보’ 특히 ‘단지분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단지분석 파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마당이 생기면 한달에 1번 임장하기, 갱신 루틴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2.

이 부분을 가장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보유 후 매도 뒤 ‘갈아타기’가 가능한 지역은 어디가 있을까, 예전 열반스쿨 기초반 선배와의 만남에서 여쭤본 적이 있는데요. 예상 수익률과 종잣돈, 대출 여력을 바탕으로 다음 하락장일 때 대충 xx억 정도의 단지를 예상해볼 수 있었고, 권유디 튜터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역산하면 지난 하락장에서 전저점이 대략 x억 전도의 단지를 추려볼 수 있었습니다. 

엄청 신기했던 경험인데, 아마 5월 열반스쿨 중급반 때 주우이멘토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잘 적용하지 못했다가 이번 실전반 강의를 통해 제대로 배우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전저점 대비 상승이 본질은 아니고, 입지가치 판단이 우선이지만 비교평가가 잘 되지 않을 때 투자 의사결정에서 충분히 고려해볼만 요소 이번 결론 장표에 추가해보고자 합니다. (202608 강의 내용 1가지 적용할 점)

 

3.

제가 가진 1호기는 비규제지역으로, 땅의 힘이 약한 것이 팩트입니다. 

저는 2년 보유 후 매도만 생각했었는데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때가 오면 가격과 시기에 상관없이 갈아타는 것이 맞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특히 양도세에 대해 배우며 60, 70%의 세율이 적용되더라도 세금에 집중하지 말고 수익금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감정을 섞지 않고 정말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시기가 오면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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