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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즐기기 시작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리파파입니다.

[ 리더의 돕는 법 ]

[한줄평]
누군가를 도울 때 필요한 접근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
[저자 소개]
에드거 샤인

조직심리학의 대가.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시카고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1952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월터 리드 미 육군 연구소에서 4년간 일했고 1956년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로 임명되어 약 52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조직문화와 조직개발 분야의 이론적 토대를 닦고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애플, 디지털이퀴프먼트코퍼레이션, 시티은행, PG&E, 휴렛팩커드, 셸, BP, 싱가포르 정부, 국제원자력기구 등 수많은 조직이 그의 컨설팅을 거쳤다. 《조직심리학》(3판), 《새로 쓴 절차 컨설팅》, 《경력의 닻》(4판, 공저), 《겸손한 컨설팅》 등 많은 책을 집필했으며 피터 샤인과 《조직문화와 리더십》(5판), 《겸손한 리더십》(노틸러스도서상 은메달), 《기업문화 생존안내서》(3판), 《리더의 질문법》 등을 썼다. 조직문화리더십연구소 공동설립자로 전 세계 민간·공공부문 기관의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리더의 돕는 법》은 도움을 주고받는 행위에 관한 이론과 실천에 관한 책이다. 〈strategy+business〉에서 최고의 리더십 책으로 선정됐으며 아마존에서 4.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2009년 전미경영학회로부터 저명학자·현업종사자상을, 2012년 국제리더십협회로부터 공로상을, 2015년 국제조직개발네트워크로부터 조직개발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슬로베니아 IEDC 블레드 경영대학원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직심리학 분야에 많은 유산을 남긴 그는 2023년 1월 세상을 떠났다.
[목차]
1.도움이란 무엇인가
2.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도움
3.빠지기 쉬운 도움의 함정
4.도움을 잘 주는 법
5.한층 더 깊은 도움 관계를 만드는 방법
6.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
7.훌륭한 팀워크를 만드는 도움의 역학
8.리더의 돕는 법
9.가장 효과적으로 돕는 법
목차를 보면서 이 책의 내용이 어떤 것일지 상상해보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방법에 대한 내용을 많이 알려줄 것 같다
내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명목으로 한 행동들이 과연 옳은 것이었을까? 그것이 옳은 결과를 불러오는 행동이었을 지에 대해서 자아성찰을 해보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고 배우고 깨달은 점]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점 등)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 쉽고 또는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해결을 해주는 과정을 먼저 떠올렸고 지식이 없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떠올리면서 쉽고 어렵고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리더로서 누군 가를 돕는다는 것은 어떤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상대방이 스스로 주체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진짜 문제를 찾기 위해 질문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고,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서로 신뢰하는 관계를 맺을 때 진짜 문제에 한발 더 접근할 수 있고 그리고 질문에 즉각적인 답을 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상황이나 고민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고민한 후 이야기하는 것이 섣불리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결과를 주기 보다는 상대방이 한 수 아래라는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스스로 주체적으로 생각하여 해결책에 다가갈 수 있게 돕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적용할 점]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 나는 누군가가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만큼 상대방의 신뢰를 얻고 있는가? 주의와 관심을 기울였는가? 고마움을 충분히 표현했는가? 거절할 때도 감사 표현을 하고 그 이유를 설명했는가?
- 도움을 줄 때 해결책을 제시하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자
- 도움을 줄 때 질문을 통해 진짜 문제를 찾고 문제 해결의 주도권을 상대방에게 쥐어주려는 노력을 하자
- 상대방이 한 수 아래라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상대방이 묻기 전에 먼저 물어보기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 전문가들이 모두 각자 임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는 착각
(p.223) 일부 외과 의사들은 팀 구성원 모두가 전문가들이므로 각자 임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 기대했다. 잘못된 생각이었다. 신뢰를 바탕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무시한 것이다. 서로를 알아가려면 질문을 주고받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과정을 통해 신뢰와 도움 관계가 구축된다.
저자는 아무리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고 해도 그들이 각자 임무를 알아서 잘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이들이 임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잘 알고 신뢰하고 돕고 도움을 주는 관계를 맺어야 하기 때문에 질문을 통해 서로를 알아갈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요. 실제로 이와 비슷하게 충분히 오래 한 분들이기 때문에 다 잘 알거야 라고 착각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 해보고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 정리]
도움이란 무엇인가?
(p.45)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은 관계를 맺는 일이다
도움 과정에는 두 명 이상이 참여하기 마련이므로 관계가 형성된다. 이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규정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자. 그러다 보면 결국 모든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서로를 신뢰하고, 터놓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이 어떤 의미 인지에 관한 토론으로 이어질 것이다.
도움을 준다는 것은 어쩌면 누군가를 신뢰하고, 터놓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좋은 관계를 맺는 것과 같다. 결국 좋은 관계를 맺으면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도울 수 있게 된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관계를 맺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도움
(p.57) 누군가가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했을 때, 상대방이 그 도움을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에는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요청에는 응답이, 제안에는 고맙다는 의사 표현의 의무가 따른다.
(p.63)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생각, 감정, 의도를 드러낸다고 해도 그 사람이 나를 얕보거나, 기분 나쁘게 하거나, 믿고 털어놓은 정보를 이용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갖는 일이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집중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흥미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나중에 뭔가를 이야기하고 싶을 때 그 사람이 집중해서 들어줄 것을 기대할 수 있다.
(p.65) 돕겠다는 제안을 받으면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 그럴 수 없으면 즉시 거절하고 예의를 갖춰 감사 표현을 하거나 왜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설명해야 한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믿고 털어놓은 정보를 이용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집중하고 흥미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야 그 사람이 뭔가를 이야기하고 싶을 때 나에게 연락을 할 수 있다. 그런 것들을 잘 고민해봐야한다
빠지기 쉬운 도움의 함정
(p.94) 도움을 주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은 너무 서둘러 해결책을 향해 직진해버리는 것이다. 도움을 받는 사람의 참여 없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종국에는 도움을 받은 사람이 스스로 상황을 제어해야 한다.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것에 대해 바로 응답하려고 하지 말고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해야 한다. 이 결과가 상대방이 행복해지는 방향인지, 그리고 이 결정이 상대방의 경제적 자립에 영향을 주는 지 등 충분한 고민이 선행되어야한다
한층 더 깊은 도움 관계를 만드는 방법
(p.147) 질문을 하지 않고는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알 길이 없다
(p.150) 도움을 주려는 사람은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도움을 줄 때는 반드시 질문을 통해 표면적이 아닌 이면적인 문제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도권을 쥐어줌으로써 상대방의 위상을 되찾게 해주기 위한 사려깊은 노력이 필요하다
훌륭한 팀워크를 만드는 도움의 역학
(p.223) 일부 외과의사들은 팀 구성원 모두가 전문가들이므로 각자 임무를 잘 수행할 것이라 기대했다. 잘못된 생각이었다. 신뢰를 바탕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무시한 것이다. 서로를 알아가려면 질문을 주고받을 시간이 필요하다.그런 과정을 통해 신뢰와 도움 관계가 구축된다.
알아서 잘 할 것이라고 하는 생각들. 충분히 잘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서로 간의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돕고 도움을 받는 관계를 형성해야 하고 이때 서로를 잘 알아가기 위해서는 질문을 주고 받을 만큼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p.233) 일반적으로 요청 받지도 않았는데 주는 피드백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도움을 주는 사람은 도움을 청한 사람이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낸 후에야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