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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강의] 돈을 왜 모아야 해요? 라고 생각하던 나의 과거 [재테크 입문반 1기 29조 나나곰]

26.08.06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1년차 신혼부부가 된

앞으로 저의 경험을 많이 나누고나누고 싶은 ‘나나곰’ 입니다.

 

22살 처음으로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급여통장을 만들러 은행에 방문하니

당연하다는 듯 신용카드 발급을 얘기하셨던 은행원 분의 권유로 처음 신용카드를 쓰게 되었어요.

22살, 똑똑하게 사는 친구들도 많겠지만 전 정말 무지했던 1인이었습니다.(잘 아는줄 알았음)

그렇게 시작된 나의 신카 노예 생활. 

 

직장을 그리 오래 다니지 못하고 사정이 생겨 퇴직하게 되면서

신카의 노예로 더 깊게깊게 빠져들었어요. ‘인생 뭐 있어’, ‘젊어서 노세~~~~’  욜로족 마인드로 벌면 신카 결재하고 0원이되는 삶을 계속 했습니다. 심지어 전 해외여행을 좋아하지도 않아 여권도 없었는데 …소소하게 먹고쓰고 한것들로만 그렇게 신카 한도를 찍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를 해야한다고 해야하는 나이라고 나중에 힘들지 않게 살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하는 고등학교때의 부모님, 선생님의 말씀에 전혀 이해하거나 공감하지 못했던 것과 같은 상황이었던거 같아요.

 

내가 어 떤삶을 살고싶고, 어떤 삶을 꿈꾸는지에 대해 없었고, 그렇다보니 당연히 무계획이었고, 돈을 왜 모아야햐는지 젊어서 벌어서 즐거우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했어요.

 

 

 

 

 왜 학교에서는 나라에서는 이런 걸 가르쳐 주지 않을까?

국영수사과가 아니라 진짜 살아가면서 필요한 걸 왜 이야기 해주지 않았을까?

부모님은 노후를 위해서 꼭 돈을 잘 모아야 한다고 말은 하셨는데,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았던걸까?

 

 

 

 

 

 

20대 후반이 되면서 이런 생각들이 들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동안의 소비습관, 저축하지 못하는 습관은 버리지 못한채  30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돈을 모으기 시작할 수 있었던 건 바로 결혼 이었어요. 

조금 늦은 결혼준비를 하게 된 전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예비신랑이 가져다주는 월급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자가마련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분명하진 않지만 어떤 목표가 생겼고, 재테크기초반을 들으면서 1년동안 천천히 저의 소비습관, 저축습관을 만들어갔습니다. ( 신카도 이별함 )

 

그리고 정확한 목표와 계획은 월부에서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두루뭉술했던 방향성보다는 또렷한 방향성을 위해 이번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구요. 

 

이번 2강까지 수강하면서, 나라도 학교도 그리고 우리부모님도 돈을 왜 모으고 어떻게 모으고 불려야하는지 알려주지않은게  아니라 못 알려준거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모르는걸 어떻게 알려줄 수 있었겠어요.

그래도 제가 아직 소득생활을 20년정도 더 할 수 있는 시기에 너나위님의 재테크입문반 1기로 수강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수강했습니다. 

 

 적어도 난 부모님 세대와는 다르게 노후준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이 방법을 배워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가 20년 남았으니까

또 나의 미래의 자녀에게 그 방법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

 

 

 

지금까지 전 

돈을 빨리 많이 모으고 싶다는 초조함 때문에 일을 그르친 적이 대부분이었어요. 

 

돈은 빨리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꾸준히 30년 동안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자산을 선택해야하는것이

노후준비 였습니다. 전 강의를 듣고 속이 시원해지기도 했지만,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대로만 해보자. 

누구도 알려주지 않던 노후준비 방법을 배웠으니 이렇게만 해보자.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은 버리고

꾸준히 자산을 불려나가는 태도, 자세를 꼭 잊지않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노후준비의 핵심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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