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투자는 기회를 잡는 것 보다는 해야 할 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에서 판가름난다.
26.08.07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1강을 완강하고 지난 한 주동안 나는 아무도 모르게 내 안에서 많은 분주함을 느꼈다.
그냥 유유자적 일상을 지내던 것에 익숙한 나인데
갑자기 해야 할, 기간이 정해져 있는 과제가 생겼고
카톡의 놀이터에는 계속해서 읽지못한 메세지들이 쌓여만 갔다.
(하지만 한번 열고 나면 계속해서 읽고 싶은 이야기들..)
조톡방에서는 스스로를 재촉하게 하는 완강, 후기, 비전보드 작성 인증 메세지들이 올라오고
또 읽고 싶은 멘토, 튜터님들의 글은 어찌나 많은지..
거기에 영상까지 더해져서 욕심껏 더 보고, 더 읽고 싶지만 못하는것들이 차곡차곡 쌓여져 갔다.
알면 알수록 나만 모르는것 같은 내용들이 쌓여가는것 같고
나 정말 무지했네..스스로 시인한 일주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떤 재테크를 해야 하는걸까.
2강을 들으며 몇 번을 스톱했는지 모른다.
혹시라도 놓치는게 있을까봐 너나위님의 말을 혼자 되뇌어보기도 하고,
강의 교재를 따로 읽어보기도 하면서 이해를 높였다.
투자는 ‘기회를 잡는다’는 개념보다 ‘해야 할 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에서 판가름난다는 것을,
축적해야 할 투자 대상에도 선정 기준(규.상.하.상)이 있음을 알았다.
순자산별 실행기준(현.미.전.자.분)에서 나의 상황과 맞는 투자를 생각 해 봤을 때
이제 막 갈아타기를 하고 부동산에 많은 비율의 자산이 몰려있는 만큼
분산투자를 위해서는 먼저 미국 S&P 500 ETF에 적극 투자를 해 봐야 할 것 같다.
남들 주식할 때 나는 잘 모르니까 하고 귀를 닫으며 소극적 자세를 취했던 나인데
이제 내가 알아야 할 투자대상은 이것! 이라며 콕 집어주신것 같았다.
그리고 그 투자를 위한 자금형성을 위해 잊고 있었던 저축(현금흐름통제)의 의미가 다시 되살아났다.
대출도 갚고 있으니 ‘소소하게’ 모아지는 자금, 저축이 아닌 잉여자금을 당연시 여기고 있던
요즘의 나를 토닥이며 다시 해야할 일이 있다며 동기부여를 시켰다.
아직은 투자에 대한 견문이 넓지않아 베타투자를 향해 달려가야 할 것 같다.
(새로 알게 된 지식→*금은 주식과 반대로 움직인다.)
그리고 잘 준비하여 적절한 시기에 그 모아진 자금을 이용하여 전세 레버리지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
2강을 배우며 깨달았다.
이것으로 공부의 끝이 아니라 다음 강의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어떤 투자를 해야할 지 알게 되었다면
그 종목에 대해 제대로 알고 투자하기 위해 다음 공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이러한 재테크 습관을 위해서는 루틴과 사람들이 함께하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안에 있어야겠다.
의지가 약한 나를 더 이상 탓하고 미워하지말고 환경을 만들고 계속해서 공부 해 나아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