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재테크 입문반] 2주차 강의 후기 : 하지 말아야 할 것 만 하지 않아도 2등은 간다.[재테입1기16조 v집살거야v]
26.08.08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1강에서 깨달은 것 :
1강에서 재테크는 투자보다 더 넓은 범위이고
올바른 재테크란 일하는 기간 동안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하여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라고 알게 되었다.
(부의 선행지표 = 소저수기)
돈의 규모를 키우는 게 수익률보다 중요하다.
2강에서는 수익률과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알려주셨다.
수익률은 모은 돈을 투자해서 얻는 이익의 비율이다.
나는 이제껏 수익률에 꽂혀 있었다. 그래서 힘들게 모은 돈을 기준 없이 뉴스에서 기사가 뜨면 무지성으로 주식을 샀다.
수익률은 짧은 기간에 많이 오르는 것보다 덜 떨어지고 오랜 기간 오르는 것이 더 좋은 것이다.
반도체 주식이 급등하면서 달리는 말에 올라 탔어야 하는 포모가 있었다.
근데 지금은 추격매수 했던 게 오히려 손해가 되었다. 이런 상황은 언제든지 있다.
코로나 때 역시 S전자와 카카* 주식을 추격 매수 했었다. 그리고 반도체 상승 초입에 S전자를 매도 했다.
너나위님이 지금 같은 시장에서 가장 힘든 사람이 누구냐면 돈을 적게 넣은 사람, 그리고 빨리 매도한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그 2가지 모두 해당되는 사람이였다. 매수할 때도 매도할 때도 기준이 없었다. 그러니 코로나 때와 같이 반도체 불장에 또 같은 실수를 한 것이다. (이게 주식의 단점이다. 버튼 하나로 매도 체결)
첫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수익률에 꽂힐 게 아니라 굴릴 수 있는 자산의 크기를 크게 만들어야 낮은 수익률일지라도 힘들지 않다. 적은 금액으로 높은 수익률을 따라 가려면 결국엔 리스크가 큰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다. 종잣돈이 클수록 투자의 난이도가 낮다. 서울수도권 상급지 아파트 투자는 투자금이 많이 든다. 수익률은 낮다. 워너비 아파트가 정해져 있다. 축적의 대상이다. 마음 편한 투자이다. 잘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면 된다.
적은 투자금으로 소액투자를 한다. 수익률은 높다. 하지만 매도의 대상이다. 매도를 염두하고 잘 팔릴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 나서야한다. 손품, 발품을 많이 팔아야한다. 그래서 알았다. 돈의 규모가 작으면 노력이 많이 필요하구나.
투자 대상은 알고 투자하자.
개인이 재테크 수단으로 접근할 수 있는 투자 대상에는 부동산, 주식, 금, 비트코인으로
4가지 중에서도 접근하는 순서를 알려주신 게 내 무릎을 치게 만드셨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았다.
부동산, 주식, 금,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가?!
부동산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대상이라서 좀 안다 치자.(진짜 아는게 맞을까!!!!)
그럼 나머지 주식, 금, 비트코인이 뭔지는 알고 있니? “모른다.”
근데 모르는 대상에 돈을 집어 넣고 있었고
넣을거라고 엉덩이 들썩거리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였는지 반성했다.
(근로소득 한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데.)
Not A But B) 수익률이 높은 투자보다 덜 떨어지고 오랜 기간 오르는 투자가 나은 투자이다.
Not A But B)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 했으니 분산투자해야 하는 거 아닌가. 순자산 10억까지는 굴리는 돈의 크기를 키워야한다. 몰빵하는 것이다.
“강한 자가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자가 강한 것이다.”
깨달은 점
1주차 비전보드를 하면서 내 마음은 두 가지였다.
내가 바라는 노후를 상상하면 가슴이 뛰었다. 그래 열심히 살자.
근데 다른 마음은 23억5천이라는 노후자금을 언제 어떻게 만들어야하지? 하는 걱정도 있었다.
근데 이미 답을 알려주셨다. 올바른 재테크관, 소저수기, 규상하상, 현미전자분 올바른 방향으로 오래 하는 것이다.
부자들이 나오는 영상이나 쓴 책들을 보면 2가지 공통점이 있다. 습관화된 루틴과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
루틴+환경이다.
월부에서 강의 듣고 조모임하는게 즐거웠다. 월부 안에서만큼은 ‘돈 얘기’를 서슴없이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이, 성별, 직업은 다르지만 월부 안에서만큼은 서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주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나이불분하고 배울 점이 많았다.
하지만 현생에 치여 미래를 생각하기 힘든 시기에는 강의만 듣기도 했다. 그럴 때는 정말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완강 및 후기, 과제 제출을 안했다. 이때 환경의 필요성을 다시 알게 되어서 이제는 강의 때 조모임을 무조건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래 하기 위해서는 성공의 경험이 자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럴려면 처음부터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는 낮은데 연평균 수익률(10%이상)을 바탕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베타투자를 먼저 해본다. 그래서 소액으로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해봐야한다. (Not A But B 투자는 짧고 굵게 하고 싶었다.)
나만의 Not A But B
- 1호기를 했다고 투자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순한맛을 본 것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은 잘 보유해서 매도하고 그 다음 서울,경기도 투자 또는 광역시 자가 갈아타기를 하기 위해 노력 해야한다. 한 채사고 끝이아니다. (부동산은 의도치 않게 장기투자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금액이 실거래가 뜨면 마음이 아프다. 근데 그렇다고 매도 버튼을 누를 수 없다. 최소 2년은 보유해야하는 장기투자, 이게 부동산의 장점)
- 지출 기준이 없었다. (근로)소득이 많은 것을 자산이 많다고 착각했다. 순자산 크기로 지출 기준(%)을 잡는다. 너나위님 한달 용돈이 120만원이고 너나위님이 200억 되면 4억 외제차 사야지 하고 킵해두신다는 말씀에 내가 뭐라고....이렇게 소비한단 말이가!
- 할 수 없는 이유보다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 하고 계속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해본다.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한다면 해야한다.(애들이 공부하기 싫지만 공부 해야만 한다. 소비하고 싶지만 저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껴야만 한다.)
- 자산가들이나 유명인들은 돈이 묶이는 걸 선호하지 않아서 전월세를 산다고 생각했다. 근데 유명한 주식 전문가도 강남 자가(든든한 뒷배)에 돈을 깔고 있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심한 시기에 얼마나 든든한가.!! 내 집이 강남에 있다.
적용할 점
-순자산 10억으로 가는 로드맵을 제시해주셨다. 부동산(서울수도권, 광역시 자가) ⟶ 종잣돈이 부족하다. 미국 지수etf 투자로 돈을 모은다. ⟶ 어느 정도 돈이 모였다. 전세레버리지 투자한다. ⟶ 종잣돈 부족하다. 미국 지수etf 한다.를 반복한다.!! 언제까지? 순자산 10억 될 때까지!! 순자산 10억 될 때까지는 한 곳에 올인한다.
-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나름 오래 했다. 근데 아직도 루틴 습관이 안 잡혔다. (오래 하고 있는 건 잘한 일) 매번 작심3일로 끝났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목실감 작성을 3일은 넘겨 보겠다.
- 2주차 비전보드를 작성할 때 목표수익률을 확인하고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