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투자와 더불어 인생도 배우고 있습니다.^^
25년 9월에 인구100만 중소도시의 (나름)학군지 구축에 1호기 투자를 했습니다.
저는 법인세입자 승계하는 물건을 매수 했습니다.
26년 7월 초 전세만기입니다. (법인세입자는 26년 11월 말까지 거주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 행동은 전임을 해서 투자한 단지의 전세 시세, 개수, 분위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전임을 통한 현재 투자 단지 부동산 상황 : 전세 매물은 없다. 그러나 비수기여서(학군수요가 많은 곳인데) 전세를 찾는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다. 그러나 만기 전 2~3개월 전이라서 지금 전세 내놓아야 한다. 전세 실거래 시세 3억7000 정도이다. (투자한 물건의 보증금 보다 높은 금액)
인근단지 상황 : 전세 2개 있음. 26년 5월~11월까지 신축단지 2곳 입주예정.
현재 저에게 유리한 점은 전세 시세 상향. 불리한 점은 만기 날짜가 고정이다.(7월 초), 법인 세입자이기에 전세권 설정된 상황이다.
요렇게 현재 전세 상황을 알게 되었고, 사택 관리자분께 연락을 했더니 26년 11월 말까지 거주했으면 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의 고민은 2가지 입니다.
- 새로운 세입자를 구한다. 근데 만기 날짜가 7월 초 고정되어 있다. 혹여나 세입자가 기분 나쁘다고 잘 안보여 줄 수 있다.
세입자 요구대로 4개월 연장한다. 그럼 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할 지? 전세금을 올려 받아야 할 지?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 지 고민입니다.
배운대로 하면 잘 할 것 같았는데… 매수할 때도 그렇지만 보유하는 것도 이론과 실전이 정말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경험 많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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