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하루에 다 듣고, 후기도 그 날 쓴다
(하루에 다 듣기는 했는데 후기를 너무 나중에 쓰다 보니 기억도 다 날라가고. 작성도 늦어져서 반성.)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건 죄다 가치가 떨어져 보이는 곳이고.. 배운 대로라면 안 좋은 입지이고 딱 그 정도 가치라 그 가격인 건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하라고 하시고 그럼 이거 아닌가. 그렇지만 고를 수도 없고
강의에서 좋은 것에 갇힌 투자자 라는 말을 듣고 제가 왜 고르지 못하고 있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만들고, 가치를 제대로 알고, 비교평가를 하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 저는 배운 기준 하나에 갇혀서
유연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심한다고 해서 내 생각이 되는 것은 아닌데..
무엇보다 지금은 '가치를 제대로 아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