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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

26.08.09 (수정됨)

 

아파트 매수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저는 지금 월세를 살고 있고 이사온지 7개월정도 지난 시점(계약기간 1년5개월정도 남음) 에 집 매수 이유로 계약기간을 다 못채울것 같다고 집주인께 말씀을 드렸더니 지금부터 6개월 후에 본인이 들어와서 살 계획이 있다고 그렇게 알고 매수를 진행하시라고 답을 들어 매수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집주인이 들어온다는 말을 번복하고 안들어오는 상황이 (새로운 세입자를 못구해 보증금도 못받고 남은기간 월세를 내야하는 상황) 발생할 가능성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를 어떻게 확실히 해둘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 되어서 문의 드려봅니다. 

보증금만큼 융통할 돈은 없어요 그래서 고민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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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결무해
26.08.11 02:06

안녕하세요 마이니님~ 무엇보다도 임대인분과 소통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이니님께서 실거주 할 집을 알아보는 과정이 어느 정도 진행 되고 있는지 잘 말씀 드릴 것 같아요. @월에는 이사 나가려고 하는데 보증금 전달 받을 수 있을지? 자금 마련이 힘들다면 어느 날짜가 적합할지? 등을 이야기 해볼 것 같고, 임대인분께서 하루 아침에 보증금을 마련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면 보증금 반환이 가능한 상황일지도 같이 파악해 볼 것 같습니다:) 임대인분과 나눈 메세지 기록은 잘 기록해 두시면 좋을 것 같고, 만약 집주인분께서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새로운 월세 임차인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주변 부동산에 새로운 월세 임차인을 구하는데엔 어려움이 없을지 도 같이 체크해 볼 것 같습니다. 부디 보증금 반환과 내집마련 모두 문제 없이 진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쌓기
26.08.12 09:03

안녕하세요 마이니님, 계약기간을 다 못채우고 나가는 상황에서 집주인의 변심으로 보증금을 계획한 날짜에 받지 못할 리스크가 있어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새로 세입자를 들이면 가장 확실하겠지만 집주인이 입주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를 강제로 이행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계약기간은 마이니님께서 지키지 않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집주인이 보증금 지불능력이 있는지 확인해 볼 것 같습니다. 소통의 문제일 수 있을 것 같구요. “제가 00월00일 퇴거 예정인데, 보증금이 있어야 새로 구할 집에 잔금을 치를 수 있는 상황입니다. 00월00일에 보증금 반환에 문제가 없으실까요? 혹시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이와 같이 임대인과 이야기를 나눠볼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모를 일에 대비하여 계획대로 일이 되지 않았을 때 마이니님께서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집주인에게 어떻게든 알리고 그렇게 됐을 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남겨 놓는 것도 후일을 대비할 수 있는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된 이사날짜가 지난 이후로는 임차인의 월세 지급 의무가 없다는 사실도 상호간에 명확히 문자로 남겨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기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훈훈한
26.08.09 13:54

안녕하세요. 마이니님~ 매수를 하려고 하는데, 보증금을 못받을까봐 고민하는 걸로 보입니다. 투자나 내집마련이 정확하지 않아서 정황상 내용으로 답변 드립니다. 월세계약이라서 1년 정도로 예상됩니다. 계약중간에 나가는 상황이 되시면 마이니님이 나머지 월세를 내를 리스크가 생길순 있습니다. 집주인 분이 6월에 들어온다고 하시니 그부분에 기록을 남겨두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집주인이 잔금이 늦어지는 상황이 발생시 잔금대비를 준비해주면 좋겠습니다. 1. 집주인분이 정확히 들어오는 날짜를 확인하는 문자 2. 혹시나 보증금 못받아도 매수계약을 할 수 있을정도의 대출 여력이 있는지 확인. 매수하는 과정의 준비할 내용과 리스크를 확인하고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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