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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모든 기회를 다 잡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있었지만,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순서가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축적할 자산을 선정할 때도 단순히 많이 오르는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규모가 크고,상승률이 높으며,하락률은 낮고,오랜 기간 상승하는 자산인지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또 부의 선행지표는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이고,이 네 가지 모두가 앞으로 내가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대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축적할 자산을 고르는 기준과 순자산에 따른 실행 기준을 함께 배우면서,결국 중요한 질문은*‘지금 내 순자산에 맞는 행동은 무엇이고,나는 그 행동들을 동시에 해낼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이 하는 재테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부의 지도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순자산 10억 원이고,현재 순자산은 약 4,500만 원,종잣돈은 2,000만 원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7,000만 원까지 미국 주식의 베타 투자를 통해 시드를 키우고 이후 8,000만 원에 도달하면 아파트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목돈을 더 크게 불리는 것을 다음 단계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제 순자산에 맞는 다음 행동을 구체적으로 정해보니, 막연하게 ‘부자가 되어야지’라고 생각할 때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훨씬 선명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래하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오래하는 사람은 의지가 강한 사람(Not A)이 아니라,오래할 수밖에 없는 *습관을 만든 사람(But B)*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습관은 루틴 + 사람으로 만들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재테크에서도 독서,강의,임장,투자라는 루틴을 만들고,든든한 조장님과 고마운 조원들과 함께하는 것.결국 제가 생각하는 재테크의 지속 가능한 환경은 루틴과 사람이 함께 있는 월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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