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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4반/독서TF 후추보리]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2608 #1

26.08.12 (수정됨)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

 

P.35

구입할 차종을 정했더니 도로에 같은 차가 부쩍 늘어나고, 머리를 자르러 가는 길에는 짧은 머리의 여자들이 유난히 많아졌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같은 차종이 갑자기 늘어난 것이 아니다. 내 RAS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다. 다른 정보는 걸러내고 내가 염두에 둔 것만 마음 앞자리로 불러오기 때문이다.

 

⇒ ‘마음의 문제’라는 말이 떠올랐다. 무언가를 진짜 원한다면 계속 생각할 것이고 계속 생각하다보면 RAS가 작동해서 끌어당길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사실 마음의 문제라는 말이 폭력적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진짜 하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제시간에 자는 것, 제때 일어나는 것, 아침 운동을 가는 것, 책을 한줄이라도 읽는 것, 시세를 10분이라도 보는 것.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했나? 그만큼 노력했나?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은 여러 갠데 사람의 에너지와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백 가지 중에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일 말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일) 성심성의껏 파악해야 한다.

그러려면 생각할 시간을 떼어두고 생각을 해야하고 정리해서 액션플랜을 뽑아내야 한다. 계획대로 실행하고 질문하고 피드백 받고 개선하고 또 실행해야 한다. 결국 ‘개선’이라는 것은 ‘적극성’에서 비롯된다. 온 마음을 다해 진짜로 원한다면 RAS가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도와줄테니까.

 

▶️ 진짜 원한다면 “어떻게 하면 할수 있을지”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라.


 

P.103 내가 인생에서 겪는 것은 모두 나의 선택들에 기초한다. 긍정적 상황이든 부정적 상황이든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과거 내가 행한 선택들이 불러온 것이다. 내 인생의 결정권과 방향선택권은 오직 내게 있다. 내가 직접 책임지고 유일한 책임자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책임지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 삶의 주도권을 받고 그 결과에 책임질 의무를 진다.

 

⇒ 나는 어렸을때부터 후회를 좋아하지 않았다. 후회해서 얻는게 뭔가? 당연히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이지만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있고 싶지 않아서 빨리 훌훌 털고 나아가려고 했던것 같다. 원래 뒤돌아서면 까먹는 스타일이긴 하다.

친구가 나쁜 남자를 만나서 안 좋게 헤어지면 “다음엔 그런 남자 거를 수 있겠다 잘됐다” ”오래 안 만나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주곤 했다. (왜 그렇게 나쁜 놈들이 많은지...) 이건 100% 잘한 선택이긴 하지만, 돌아보니 모든 선택에는 남은 선택지에 대한 미련이 남는다. 이것을 ”~할껄“이라는 감정으로만 남기기보다는 더 나아지기 위한 디딤돌로 삼는 것이 내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닐까? 투자에서는 복기가 그런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최근에 가장 아쉬운 감정이 들었던게 투자복기였다. “~할껄” 보다는 그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열심히 쏘다녔던 나에 대한 연민이었다. 근데 왜 그때 그런 선택을 했고 할수밖에 없었는지 파고들고 기억을 끄집어내고 임보를 열어보며 정리해보면 그당시 내 실력에서 그 선택이 나의 최선이었다. 투자 외에 벽차는 일에 대해서도 그냥 내 정신력이나 태도가 그 정도였던 것.. 그럼 어때, 복기해서 더 나아지면 되지. “긍정성”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다. 부정적인 결과는 복기해서 더 나아지기 위한 동력으로 삼고 긍정적인 결과에는 감사해라.


 

p277 살다보면 사방이 벽으로 막힌것 같은 때에 부딪힌다. 그럴때일수록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자. 명료한 목표는 눈앞의 벽을 넘어 멀리 최종 결과를 바라볼 용기를 부여한다.

p53 인생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인생의 목표들이 충분히 명확히 정의되지 않아서 RAS가 어디에서 무엇을 찾을지 갈피를 못잡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목표가 상세 수준까지 뚜렷해지고 오늘 내가 있는 곳이 어디고 장차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면 RAS가 맹렬히 작동하고 그에 따라 의욕이 끌어오른다. 계단 전체가 보이지 않아도 첫번째 칸을 오르자. 행동하자.

 

⇒ 지금 오를수 있는 계단 한칸은 무엇일까? 나를 멈추지 않게 하는 건 거창한게 아닌 것 같다. 그저  매일 매일을 충실히 사는 것이다. 일도 충실하게 휴식도 충실하게ㅎㅎ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것,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내가 할수 있는 작은 도움을 주는 것,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 일과 쉼이 조화로운 삶.

 

▶️매일 내가 원하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매일 비전보드 보기, 목표실적감사일기 쓰기, 환경 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댓글 6

젠하v
26.08.12 00:11

반장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나알이
26.08.12 01:43

반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

꿈이있는집
26.08.12 16:38

목실감 기다리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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