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읽은 날짜 : 2026.08.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망상활성계(RAS) #목표시각화 #지속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내용 및 줄거리 요약
내 뇌의 GPS, 망상활성계(RAS)를 프로그래밍하라
이 책의 핵심 메세지는 성취와 목표 달성이 단순한 긍정적 사고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뇌의 망상활성계(RAS)라는 신경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 RAS는 수많은 외부 정보 중 내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뇌의 필터 역할을 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목표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정하는 순간, 뇌는 일상 속에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회와 방법, 수단을 자석처럼 찾아낼 수 있다. 막연히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라, 뇌가 일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나의 목표를 입력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떻게(How)'가 아닌 '무엇(What)'에 먼저 집중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를 세울 때 "내가 과연 이걸 어떻게 해내지?"라는 두려움과 방법적 고민 때문에 시작조차 못 하거나 중간에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방법(How)은 목표가 설정된 후 RAS가 알아서 찾아내는 영역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정말 공감이 되었고 최근에 더 공감되는 이야기였다. 늘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방법을 먼저 찾았던 것 같은데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고 마음을 먹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더 확고하게 알게 되는 경험을 최근에와서야 하게 되었다. 마음만 먹으면 다른 모든것들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니, 오히려 한결 압도되는 마음이 가벼워졌다.
목표를 손으로 쓰고 생생하게 시각화하라
머릿속 생각은 쉽게 사라지지만, 손으로 구체적인 문장과 숫자로 적어둔 목표는 RAS에 강력하게 입력된다. 쓰는것과 그냥 상상하는것이 뭐가 그렇게 차이가 있냐고 했을때 이번에 WHY를 직접 글로 정리해보면서 더욱더 명확히 내가 왜 튜터를 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나의 미션, 앞으로 나는 어떤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될것인지 등이 훨씬 더 선명해졌다. 글로 정리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일인지도 다시 깨닫게 되었던 최근이였던 것 같다.
실패와 거절은 '과정'으로 바라볼것
원하는 목표로 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거절과 실패는 내 능력이 부족한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실패와 거절을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당연히 채워야 하는 '통계적 확률의 과정'으로 바라보라고 말하는데, 거절의 횟수가 쌓일수록 오히려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는 프레임의 전환이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된다고 한다. 예전에는 실패하는게 싫고,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는게 싫어서 피했던 일들이 많았는데 당연히 도전과정에 있어 처음하는 일들은 어려운게 맞다는것을 인정하고 꾸준히 해나가면 나도 반드시 잘해낸다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생기니까 이제는 실패를 하더라도 그것들이 별로 나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게 되었다. 이 또한 단련이 되는 영역인 것 같다 :) 앞으로도 수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들을 겪어 나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반드시 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 되는 것 같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모든일에 WHY를 정리하기 : 매일 나의 가치, 내가 추구하고 있는 상위목표, 그 목표에 맞는 행동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생각하기→ 러미튜터님께서 모든일에 대해 이제는 이런 의미들을 스스로 정리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었는데, 튜터링이나 어떤 다양한 하나하나의 과정들에 모두 의미를 정리해두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부터라도 하나하나씩 정리해두자
'How'에 대한 조급함 내려놓고 마음을 먹는다: 새로운 도전이나 과제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다 하지?"라는 조급함에 빠지기보다, "내가 얻고자 하는 명확한 결과(What)가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우선 일상의 작은 행동 하나부터 즉시 실행하면 된다. 마음먹기가 시작이다.
- 실패 및 피드백에 대한 태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는 성장의 당연한 과정임을 받아들이고, "왜 안 될까?" 대신 "여기서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이고 목표를 위해 다음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가?" 질문 던지기. 항상 실패속에서 내가 배울점이 무엇인지, 개선할점이 무엇인지를 찾고 좋은 방향으로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항상 잃지 말자.
3. 인상깊은 구절 정리
- 세상에는 딱히 좋거나 나쁜 것이 없다. 우리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셰익스피어
- 1년 후 나는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
-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한 생각과 행동, 반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의 질을 높이자. 일어난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일어난 일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모두 내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 ”장애인이 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1만가지였다. 지금은 9천 가지가 된다. 선택은 두가지다. 못하게 된 1천 가지를 곱씹든가. 남은 9천가지에 집중하든가”-W.미첼
- 잔칫날 비가 온다고 속상해하는 것도 자유다. 비는 그저 내릴뿐이다. 내가 속상하기로 결정 했기 때문에 속상한 것이다.
-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목표를 포기하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고 나머지 바퀴 3개에도 구멍을 내는 것과 같다.
- 좋다고 생각하고 옳다고 믿는 생각이나 개념이 있다면 꾸준히 밀고 나가자. 서둘러 포기하지 말자.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내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 돌들로 벽을 쌓을지, 다리를 놓을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나폴레온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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