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는 강의 [재테입 1기 차곡차곡 부자 로드맵 2뤄가조_덴버]
26.08.13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와신상담의 아이콘
덴버입니다
어느덧 3주차 강의로서
재테입의 강의가 끝났습니다
물론 다음주의 Q&A 가 남았지만
3주간의 강의는
재테크 입문의 핵심을 주입시키고
실제 실행을 하는데 많이 신경써주신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주도 강의를 복기해보며
내가 가져가야 할 핵심과 행동을 떠올려보겠습니다.
# 부동산 투자 : 알파 - 베타투자의 구조화
이번 3주차의 강의는 자모님께서 부동산을
너나위님께서 주식을 맡아서 어드바이스를 주셨는데요
자모님께서 시작에 “부동산 알파-베타투자를 구조화 할 수 있어야 한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그 부분을 의식하면서 강의를 수강했고
내 부동산 알파-베타투자로 구조화 해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투자로서 지방아파트와 서울 아파트를 한 채씩 갖고 있는데요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얻어야하는 관점에서
내가 하는 투자의 영역이
지방아파트-알파투자, 서울아파트-베타투자
이렇게 구분되어 제 투자물을 정의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동료들이 지방물건을 매도하고
수도권이나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탈 때 마다
너무 부럽고 ㅎㅎ 나도 빨리 갈아타고 싶고
이거 언제 팔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제는 매수한지 5년 정도 + 수익이 나면 판다는 원칙만 보면서
동료들의 투자에 표리부동할 필요가 없다고 심법을 잡았습니다.
한편 저의 서울 투자의 경우에도
장기보유를 해야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어느정도 수익이 나면 갈아타기를 한다는 생각에
그 시점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강의를 들어보니 단순히 수익을 보았다고 무작정 갈아타기를 도모하기보다는
진득하게 보유하면서
갈아타기의 기준을 알 (꽤 좋은것!) 시장을 거시적으로 바라보며
갈아탈 의미가 있는 아파트로 가야하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주식의 베타투자
앞서 부동산을 배운 후
주식 베타투자를 배우면서 느낀 점은
부동산은 바텀업 투자의 관점으로 접근이 용이하다면
주식은 탑다운 방식으로 접근이 용이한 투자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은 소액으로 제일 좋은 회사를 주식으로서 소유할 수 있지만
반포동의 신축 아파트는 소액으로 지분을 쪼개고 쪼개 소유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니까요
그렇기에 내 돈을 넣어서 오랫동안 소유하며 기간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려야 한다는 관점에서는
(소.저.수.기 중 수.기의 관점!)
부동산 투자는 바텀업 방식으로 우선적으로 접근을 해 돈을 넣어 불리고
부동산 투자는 탑다운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해 돈을 불리는 것이 옳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너나위님이 자꾸 주식 베타투자하라고 하시는거구나 ㅎㅎ
투자공부의 관점에서도
부동산은 강남이나 지방소도시나 공부방식이 비슷하다면
(강남이나 전주나 똑같이 임장하고 임장보고서를 씀 + 각 지역을 알아가는데 필요한 시간도 비슷함)
주식은 그 공부방식이 탑다운으로 내려갈수록 상당히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S&P는 그냥 모으면 되는 원리 → 테마 ETF는 산업을 알아야 → 개별주식은 모든 개별회사를 알아야
뿐만 아니라 그 외 차트보기 등등 깊게 들어갈수록 시간도 더 들어감)
부동산에 아직 시간을 들여 공부하는 저로서는
주식공부에 주 당 50시간씩 충분히 넣을 시간이 없고
테마ETF나 개별주식은 필요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쎃는데 시간이 더더더 오래걸릴테니
일단은 S&P 지수추종을 하는 ETF 에 제 소득을 매 달 쌓아가기로 결심헸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공부를 마저 마무리하고
이후 주식공부를 하면서 인사이트를 넓혀가는 동안
내 돈이 쉬지않고 미국주식의 우상향의 혜택을 누리게 해야겠습니다.
일단은 이번 월급부터 바로 VOO 하나 사는걸로!
# 오래 하는 방법 (=내가 채워가야 할 것)

리비히의 나무통(Liebig's barrel)
조직이나 개인의 성과(Performance) 또한 다른 조건이 아무리 뛰어나도 가장 취약하고 부족한 한계 요소에 의해 전체 수준이 제한됨
마지막으로
투자를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다섯가지 말씀해 주셨는데요
덕분에 제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독서 : 의욕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놓지만, 또 가장 다시 시작하기 쉬운 곳. 독서후기를 좀 더 부지런히만 쓰면 됨
강의 : 재입반을 200% 들으면서 강의복습의 중요성을 깨달음. 아는 강의라도 꼭 내가 구조화 /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재수강하기. 그리고 분기별이라도 강의를 듣기 (내가 투자자로 잘 하고 있는지 강의로 체크)
임장 : 임장은 잘 하고 있고, 임보는 꾸준히 쓰면서 퍼포먼스 보완하기
투자 : 제일 중요한 것! 주식베타투자 실천하기!! 당장 월급나오면 VOO 하나 사기
인맥 : 이렇게 쭉 나열해보니 제일 어렵고 약한 부분. 꼭 촘촘한 인간관계가 아니더라도 강의에서 독모에서 같이 투자하는 사람들과 돈 이야기 하면서 자극받고 나아가기. 스스로 고립되지 않고 동료들의 활동 자체에서 긍정적인 영향 받도록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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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월부에서 많은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배움과 인사이트를 얻었지만
제 생각과 생활, 그리고 행동에 가장 밀착해서
강의후기를 써본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과 너나위님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