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잔쟈니님의 2강!
<서울 한강벨트 갈아타기 로드맵>이란 주제 아래
A, B 지역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A, B 지역은 요즘 핫한 지역이라 강의에 나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B 지역은 제 앞마당이라 잔쟈니님 강의로
더 잘 알게 되겠다는 기대와 함께 강의를 들었습니다.
역시 잔쟈니님 강의는 너무나 친절하고 쉽고 명쾌하고 명불허전!
강의를 들을 때마다 감탄하고 더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ㅠㅠ
우선, 8.3 세제개편안에 대해 살짜쿵 다뤄주셨는데요.
실거주 1주택자가 가진 집이 마래푸보다 비싸? 그럼 종부세 걱정하고
그것보다 못해? 그럼 괜찮아!
그리고 개편안에 따르면 과표 6억부터 종부세율이 늘어나는데
그걸 역산해서 비거주 1주택자가 옥수리버젠보다 비싸?
그럼 증세, 아니면 똑같아!
비거주 다주택자는 시가 합산 17~20억 넘으면 증세!라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크~ 감탄했어요.
엊그제 세금 강의 들었는데 아파트로 말씀해주시니
더 쉽게 확 와닿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A, B 지역분석 강의.
잔쟈니님 강의에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항상 a,b,c부터 알려주시고
큰 그림을 그려주시거나 유목화같은 걸 잘해주셔서
내가 알고 있는거 같았던 것도 아, 나 제대로 몰랐구나란 생각이 들고
띄엄띄엄 알고 있던 것들이 촥 정리가 되는 느낌도 들고
모르는 지역이 나와도 잔쟈니님 강의는 훨씬 잘 이해되는 거 같아요.
근데 너무 잔쟈니님 찬양만 하고 있는 거 같네요ㅋㅋ
(그만큼 좋단 말이에요ㅠㅠ)
예를 들어 직장 입지 분석에서도
직장이 좋으면, 즉 대기업이 많으면 가격이 높다는 걸 알지만
1,2,3급지는 다 대기업이 많은데
그 중 대기업이 없는 용산, 광진, 양천 동작은 왜 선호하는지
정리해주셔서 급지에 대한 이해가 더 잘 된거 같아요.
그리고 앞마당 B 지역에 대한 분석을 들으며
임장 당시, 보통의 입지 기준과 안맞아 느꼈던 여러가지 혼란스러움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며 원래 그런 동네라고 말씀해주셔서
그 지역에 대해 좀 더 명확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재건축이나 리모델링도 궁금했는데
필요한 부분만 깔끔하게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대출 규제로 생긴 15억, 25억대 허들에 대해서도
그냥 그 가격대에 수렴한다는 것만 알았는데
어떤 걸 주의해야 하고 어떤게 기회가 되는지 알려주신 것도
새로 알게된 점이었어요~
그다음 좋은게 먼저 오르는데 어떻게 갈아타기 하는거지? 궁금했는데
실제 단지로 4급지에서 2급지로 갈아타기 하는 예시를 보여주시며
갈아타기 프로세스를 통해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토허제 매수 프로세스는 강의에서 몇번 들었는데
실제 거래가 이뤄지며 약정 및 허가 신청 단계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궁금해하고 혼란스러워하는 3가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약정 시 필요한 특약도 담아주셔서
실제 거래를 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어떤 지역을 처음 본 사람과 오랜 시간 지켜봐온 사람이
같은 강의를 듣고 느끼는 건 다르다고 보여주시며,
가치와 가격에 대한 확신은 지역을 지켜보는 동안
더 확실해진다는 말씀이었어요.
왜냐하면 저의 앞마당이 다 흐릿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시세도 못 외우고
실전반 했던 임장지조차 그 지역을 뾰족하게 알았다는 느낌이 없어서
좌절감이나 열등감, 자책감을 느낄 때도 있고
그러다 '그래, 난 죽어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못 되니
큰 돈은 못 벌어도 방향성만 맞으면 돈은 버니까
그냥 적당히 오래만 해야지'란 합리화까지 했거든요.
근데 원래 한 달 임장해서 확신이 생기지 않는다
오래 꾸준히 지켜보는 과정에서 인사이트가 생긴다라는 말씀이
너무너무 위안이 됐습니다.
물론, ‘제대로 지켜보는 과정’이 들어가야 하지만요.
더더욱 시세트래킹을 꼭 해야겠단 다짐을 했습니다.
긴 시간 언제나 좋은 강의 해주시는 잔쟈니 튜터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적용할 점>
앞마당 시세트래킹, 원페이지 양식 만들어 꾸준히 들여다보기
상급지 앞마당 만들기
시세그룹핑 후 비교평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