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입문반 1기 13조 사랑스런사색가] 행위 중심 투자에서 가치 중심 투자로 재테크 로드맵 정립
26.08.15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나의 문제점: 수익률이 아닌 ‘투자 행위’ 자체에 집중했던 과거
그 동안 저는 회사만 다니며 주식도, 부동산도 그저 ‘투자를 하고 있다’는 행위 자체에만 만족해 왔습니다. 냉정하게 되돌아보니 자산을 불리고 진짜 수익률을 만드는 투자는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준없이 흔들리는 투자를 반복했던 것이 제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배운 것: 막막했던 재테크의 안개가 걷히고 보인 명확한 기준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왜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주식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아무리 ISA나 연금저축을 해야 한다고 떠들어도 와닿지 않았는데, 이제는 머릿속에 명확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특히 부동산의 알파투자와 베타투자의 공식을 배우며 무릎을 탁 쳤습니다.
부동산 알파투자: 저평가 × 가치(수요) × 5천~1.5억 × 타이밍
(괜찮은 것을 쌀 때 소액으로 사서 판다)
부동산 베타투자: 가치(수요) × 입지 독점성 × 1.5억 이상 × 실전능력
(꽤 좋은 것을 필요한 때 목돈으로 사서 보유한다)
여기에 일자리, 교통, 학군, 환경이라는 4가지 핵심 포인트를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 배우면서, 부동산 1호기를 마련한 이후에는 미국 ETF(VOO)를 통해 수익률을 쌓아가는 베타투자를 지속해야겠다는 명확한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적용할 것 : 지금 제게 맞는 재테크는 부동산 베타투자 입니다.
현재 제 종잣돈 상황(예금 및 주식 합산 약 1.5억)을 고려했을 때, 지금 저에게 가장 올바른 재테크 방향은 '부동산 베타투자'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방향이 정해졌으니 이제 행동으로 옮기려 합니다.
그리고 자산 성장의 공식(소득·저축·수익률·기간) 중 저에게 가장 부족한 '저축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곧바로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수강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재 과도하게 지출되고 있는 보험료를 효율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새는 돈을 막겠습니다.
# 앞으로의 6개월 로드맵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수도권 아파트에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목표로 움직이겠습니다.
- [1개월] 현금흐름 통제 시스템 만들기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수강 및 보험·주식 정리)
- [3개월] 부동산 강의 수강(열기, 내마기) 및 수도권 비규제지역 앞마당 완성
[6개월] 수도권 1호기 내 집 마련 달성!
그동안 기준 없이 붙잡고 있던 주식 투자는 과감히 멈추고, 적절한 시기에 현금화하여 종잣돈으로 합치겠습니다. 막연했던 '부동산 투자하고 싶다'는 마음이, 이제는 10%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으로 바뀌었습니다.
궁금한 점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통해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수도권 부동산 베타투자'라는 점은 확실히 인지했습니다. 다만 현재 제 자산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 구체적인 매도 및 갈아타기 순서에 고민이 있어 질문을 남깁니다.
- 현재 자산 상황:
- 서울 주택 보유 (재개발 이슈 유 - 조합설립 전, 권리산정일 지정됨)
- 지방 실거주 아파트 보유 (회사 통근용)
부동산 제외 현금성 자산 약 1.5억 원 보유 (주식, 예금 등)
고민점
나만의 지도를 실행함에 있어 현재 현금 1.5억 원이 있는 상태에서 기존 부동산들을 그대로 두고 추가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아니면 기존 자산을 정리해야 한다면 (서울 재개발 예정지 vs 지방 실거주 아파트) 어떠한 순서로 매도하고 정리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이 될까요? 아니면 아예 기존 보유 부동산을 모두 매도하고 현금화해 제대로 된 가치가 있는 수도권 알짜배기 단지에 베타투자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