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가득한 삶을
그리는대로, 살아가고 픈
‘내가그린삶’입니다.
구리특강 이후로 2번째로 뵙는 진담튜터님의 강의 시간 이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참 한여름에 마시는 마시는 맥주 같았습니다!
크하~
제가 월부에서 포기 하려 했다면 그건 아마 임보 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조원들과 이야기 나누고 생각을 전달 하는건 그럭저럭 해볼만 한데,
임보는.
음.
뭐랄까?.
마실것 없이 먹는 스콘, 마들렌, 건빵, 인절미 같은
목이 턱턱 막히는…(비유가 적절했으려나요?^^;;)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 해볼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투자는 임장과 임보를 통해 가치를 파악하고 가격 조사 후, 비교평가 통해 최선의 결정 하는것 ’이 투자 임을 다시 한번 깨우쳤습니다. 투자 활동에 가치와 가격, 비교평가가 모두 반영되어야만 ‘잃지 않는 더 나은 투자’ 임을 알게 되었고, 왜 실전반에서 임장과 임보를 그토록 강조하는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선호 수요를 면밀하게 나누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서울과 수도권은 거대한 한판으로 크게 볼 줄도 알고 동시에 작게 쪼개어 볼 줄도 아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 유연함을 바탕으로 상황과 케이스별로 분임, 단임, 전임, 매임, 그리고 임보까지 연결 짓는 '생각의 힘'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유연한 사고 중에서도 특히 '학군'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학업성취도 평가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입지 독점성이 있는 지역에서는 부모의 직주근접이 보장되는 범위를 고려해 학군 수요를 따져야 한다는 말씀 덕분에, 기존에 가격 흐름을 보며 풀리지 않던 의문들이 시원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임장의 목적은 결국 RR을 찾기 위함이니, 단지 내부와 외부에서 각각 눈여겨봐야 할 핵심 요소들을 심플하게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교평가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은, 하락장에서도 내 자산을 버텨내게 만드는 '가치의 이유'를 아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투자의 과정에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고,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잃지 않는 더 나은 투자를 만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점을 깨우친 것이 이번 강의의 가장 큰 수확입니다.
진담튜터님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에 덩달아 같이 웃으며 즐겁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와 속이 뻥 뚤리게 풀어주신 내용으로 임보에 한층 더 자신감이 쪼금 생기네요!!
이번에 아빠가 되셨다니 정말 너무 축하드리고,
지금의 선한 나눔이 더 큰 축복으로 연결 되어 지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하고 예쁜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라며,
앞날에 늘 성공적인 투자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진담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