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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6기 튜터나알이(나으리) 성은에 하루(1) 8리 보은하겠나이다 조 푸른별여행자] 실전2강 후기 - 가치와 선호도를 꿰뚫는 임장, 임보, 비교평가

26.08.15

 

안녕하세요. 

멋진 투자자를 꿈꾸는 푸른별여행자입니다.

 

이번 실전반 2강 진담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그동안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임장, 임보, 그리고 비교평가의 기준이 비로소 하나로 꿰어지며 명확하게 정립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왜 우리가 현장에 나가고 보고서를 쓰며 비교해야 하는지 그 본질을 일깨워 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명해진 기준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임장과 임보 작성에 진심을 담아 행동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신 진담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분위기 임장 : 정답 찾기가 아닌, ‘투자 범위(Pass/Fail)’ 설정하기

    분위기 임장은 단순히 동네를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상권/도보를 통해 거주민의 실제 선호도를 읽고 ‘덜어낼 곳’을 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 사람 : 아이/청장년/노인의 비율과 단지 분위기(댓글, 차림새 등) 확인

     ▪ 상권 : 주말에 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무해한 상권(빵집, 카페, 병원, 학원가 등)인지, 비선호 상권인지 구분

     ▪ 도보 : 단순 거리보다 ‘유모차를 끌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인가’ 등 실제 체감 환경 확인

 

 2. 입지분석 : 투자 키워드 파악하기

     입지분석은 단순 데이터 정리가 아니라 해당 지역 사람들이 왜 이곳을 선호하는지 키워드를 발굴하는 작업임을 깨달았습니다.

     ▪ 직장 : 강남 접근성뿐만 아니라 3대/4대 업무지구로의 뾰족한 직주근접 수요와 배후 주거지 파악

     ▪ 교통 : 길찾기 앱의 숫자보다 ‘실제로 쾌적하게 걸어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인가’가 핵심. 환승 2회 이상은 감점 요인이며, 기존 여건이 나빳던 곳일수록 교통 호재의 파급력이 큼

     ▪ 환경 : 단순 뉴타운 유무보다 거주민의 이동 동선상에 위치한 유해 요소 없는 쾌적한 상권인가

     ▪ 학군 : 학군지는 직주근접이 뒷받침되어야 유지되며, 부모의 직주근접이 보장되어야 자녀도 편하다는 수요의 본질 이해 

     ▪ 공급 : 수도권 공급 부족 속에서도 재개발/재건축 현황과 입주 단지로의 이동 가능성까지 입체적으로 검토

 

 3. 단지분석 : 3분 안에 단지 우선순위 세우기

 단지 임장은 비교평가를 위한 최고의 재료를 찾는 시간입니다. 단지 내부(주차, 관리, 동간거리)와 외부(역/학교/상권 접근성)를 파악해 단지 간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하는 것이 임보의 뼈대하는 걸 배웠습니다.

틀리더라도 내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계속 비교해 보는 습관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4. 비교평가 : 하락장에서 버티기 위해 선호도 파악을 통해 투자 물건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과정

대형마트 감자와 시장의 대파 중 뭐가 더 쌀까?라는 비유처럼, 비교평가는 기준(예: 가격 고정 또는 입지/상품성 고정)을 만드시 정해놓고 비교를 해야 유의미하다는 점을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땅의 가치 vs 상품성 : 수도권에서는 기본적으로 땅의 가치 > 상품(연식)을 베이스로 두되, 급지 차이가 크다면 상급지의 땅의 가치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원칙을 정립했습니다.

 

📍 BM POINT

  1. 기준을 적용하여 투자 범위 덜어내기
  2. 앱상 소요 시간만 믿지 않고 현장 도보 체감도 확인하기
  3. 환승 2회 이상 단지는 마이너스 요소로 체크하고 착공된 교통 호재는 가산점 부여하기
  4. 생활권 한 판 정리 시 3분 내 단지 우선순위 써보기
  5. 가격이나 입지 상품 중 하나를 반드시 고정하여 비교평가 작성하기
  6. 수도권 비교평가시 급지 차이가 크다면 단편적인 연식 비교에 흔들리지 않고 상급지 땅의 가치에 우선순위 두기

 

성과 = 태도 X 실력 X 운

어제보다 나아진 제만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알려주신 튜터님의 시선과 장표 양식들을 그대로 복기하여 실력을 쌓아가겠습니다. 너무 귀한 강의 전해주신 진담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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