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입문반 1기 32조 나는오리] 3주차 강의후기- 1년 뒤 은퇴를 준비하는 50대 아줌마의 부자되는 로드맵을 찾아서
18시간 전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난 언제까지 일해야 할까? 현재 모은 부동산과 현금으로 은퇴 후 생활자금으로 문제가 없는걸까?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2년전 월부에 입문했었다. 월부 강의를 들으며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서 보유한다.라는 것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치를 내 스스로 믿지 못하다 보니, 나의 좋은 자산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해 버렸다.
'양치기가 나타났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아 현금흐름에 고민이 많은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때 재산세와 종부세가 많이 나왔던 경험이 있다 보니, 작년 정부에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보유세가 강화 될 거라는 발표에 우리 부부는 더 민감해져 있었다.
3강 강의에 지난 5.8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정책에 휘둘려서 좋은 자산을 매도하고 불과 5개월 뒤에 정부가 말을 홀라당 바꾸어서 뒷 목 잡은 사람 중 1인이 바로 나다.
( 너나위님이 매도 한 사람 있을 꺼예요. 하실때 정말 뜨끔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항상 찬성하던 남편조차 이번 8.3 세제개편을 듣고는 이젠 정부의 말은 양치기의 말로 믿게 되어 버렸다.
앞정부의 말을 믿은 내가 바보 같고 한심스러웠다.
재테크를 잘 하기 위해서 2년동안 밤잠 줄여가며, 추운날에도 더운날에도 가파른 아파트 단지를 오르내리며 독강임투 한다고 돌아다녔는데, 헛똑똑이 짓을 한거였다.
‘기회를 잡는다(A)’가 아니라 ‘해야 할 때 해야 할 것을 하는 것(B)’
한동안 허탈한 마음이였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바꿨다.
오히려 이번이 기회이고 좀 더 좋은 부동산으로 갈아타고, 좋은 자산을 축적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올바른 재테크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자산을 쌓아가면서 모으고 불리고 지켜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나만의 부자 지도를 내 스스로 그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내가 축적한 좋은 자산을 놓지지 않는 힘이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6개월 플랜을 잘 짜봐야겠다.
ps. 마지막 영상에 세상 마지막까지 내게 신뢰를 보낼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라고 위로 해주셔서 감사하다.
(눈물 핑했어요. T_______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