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은 했지만, 내집마련의 끝이 아닌 상황에서
연금저축에 몰빵을 하고 있던 나는 완전히 다른 순서로 투자를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연 10%를 수익률로 본다고 했을때, 연 250만원 비과세가 되는 직투를 먼저 했어야 했음을..
그러나.. 남편은 이 집을 마지막으로 갈아타기를 그만하고 싶어하고,
나는 아직 한발 더 남았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설득이 가능할지..
이 집을 마련한 후, 노후가 너무나 준비된것이 없어서 연금저축에 몰빵하고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재테입 강의를 들으면서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더 갈아타기의 열망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매월 원리금과 아이둘을 키우는 상황에서 저축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대한 미국주식을 사 모아 가면서,, 투자금 + 수익금으로 한번 더 알파투자 또는 갈아타기를 하고 싶다.
이번 강의를 듣고 비전보드를 대거 수정을 하며,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꿈은 조금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가능하면서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수정을 해보았다.
이걸 토대로 6개월 계획을 짜봐야겠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