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전 나의 고민
- 어찌보면 이 강의를 듣게 된 가장 큰 이유였던 거 같아요. 집을 사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나 나름대로는 열심히 돈을 모아왔는데 실행의 단계에서 외부적인 상황 때문에 흔들리고, 그 목표를 뒤로 미뤄두다 보니 그 후에 돈을 불리는 속도도 더뎌지게 된 거 같았어요. 참 좋은 타이밍으로 재테크 입문반을 듣게 되었고 1강, 2강을 들으며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그리고 3강에서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2. 강의에서 배운 것
- ‘목표했던, 기준을 잡았던, 수익이 나면 판다’ 라는 종목이 부동산이냐 주식이냐가 다를 뿐 사실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리인데, 부동산에서는 적용할 생각을 잘 못했던 거 같아요. 아니, 어쩌면 주식에서도 스스로 알면서도 조금 더, 조금 더 하는 욕심과 주변 분위기 때문에 기준을 어기고 그래서 늘 좋지 않은 결과가 있었지요.
- 그리고 다른 부동산을 매수할 때 원리 등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일단 마음을 먹고 시도를 한다 라는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전제가 저에게 더 와닿았어요. 완벽주의를 하려하지 말고 일단 시도를 하고 나는 완성해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별 거 아닌 말 같지만 정말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 연간 2,500만원을 기준으로 미국 주식 투자 방법 및 종목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앞으로 돈을 모아가는 데 방향성을 잡게 되었고 앞으로 흔들릴 때마다 나침판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3. 수강 후 달라진 것
- 같이 조모임 했던 분이 추천해준 책, 너나위님이 추천해준 책, 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책 등 독서를 다시 시작했어요. 기존에도 독서는 했지만 재테크보다는 몰입을 위한, 여가를 위한 책을 골랐는데 배운 걸 실천하기 위해서 독서도 꾸준히 천천히 해나가야겠다고 판단했어요. 전에도 재테크 관련 책을 수없이 많이 읽었는데 그 때보다 좀 더 기록해서 나의 것이 될 수 있게 만들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