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
- 외국계 기업에 다니고 있는 35세 직장인, 집바라기2입니다.
- 현재 서울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내집마련”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재테크 공부를 시작한 재테크 초보입니다.
3강을 통해 느끼고, 깨달은 것
: 3강에서는 부동산/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률 만드는 실전 투자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자음과모음님이 진행해주신 부동산 투자 강의에서는 알파투자/베타투자의 절차와 마인드셋 각각의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짧고 굵게 짚어주셨습니다. 지난 강의에서 “내집마련 후 부동산 알파투자 실행” 계획을 잡았던터라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해당 강의를 통해 같은 부동산 투자여도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느냐, 소액 전세 레버리티 투자를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처음 접근하는 방식부터가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흔히 부동산 입지라고 말하는 교통/학군 등 각각의 특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통화량 풀리는 속도가 너무 빨라 부동산과 같은 현물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말씀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무주택자로서 현 상황이 불안하게 느껴지지만 이를 동력으로 삼아 2027년 내집마련 1호기 매수까지 열심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주식 투자 강의는 너나위님이 맡아주셨고, 1-2강 복습 시 금번 발표된 세제개편안의 내용까지 녹여서 주의해야하는 부분, 응용할 수 있는 부분 등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의 주식 투자가 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지, 올바른 주식투자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셨고, 부동산과 주식을 잘 다루는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충분히 준비하지 않은 무방비 상태로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 중 잘못된 예로 말씀주셨던 “좋은 기업 사면 돈 버는거 아니야?” 라는 말이 참 익숙했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주식 투자 얘기가 나오면 “삼전이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나는 우량주에 넣어뒀으니 결국 우상향할 것이고, 묵혀뒀다가 올랐을 때 팔면 된다.”라는 말을 자주 해 왔었던 터라 유독 찔렸던 것 같습니다. 재테크 입문자적 관점에서 봤을 때 한국의 개별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왜 적합하지 않은지 알 수 있었고, 올바른 재테크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됐습니다.
수강 후 달라진 것
: 사실 이번 재테크 입문반 강의를 듣기 전에는 “재테크”의 정의도 명확히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재테크에 수익을 늘리기 위한 모든 행위가 들어가는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재테크가 무엇인지, 소X저X수X기 를 상황에 맞춰 개선해나가고, 현 상황을 점검하며 재테크를 실행해야 한다는 점, 순자산별로 어떤 과정을 통해 부를 축적해 나가야 하는지 등 아주 많은 것을 배웠고 알 수 있었습니다. 강의 초반부터 너나위님이 말씀하셨던 이번 강의가 끝나면 “저의 노후자금은 OO 원이고, 지금 저에게 필요한 재테크는 OOOO 입니다.” 라는 말에 답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라고 계속해서 말씀해주셨는데 3주차 강의 과제를 마치고 나니 어느 새 그 단계에 진입해있어 놀라웠습니다
(적용해 볼 수 있는 부분) 금번 과정을 통해 작성한 비전보드와 6개월 재테크 플랜을 착실히 수행하고, 필요 시 수정하며 2026년 말에 다시 한 번 리뷰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내년 1월 첫째 주에는 “비전보드 업데이트(연 1회) / 6개월 재테크 로드맵(상/하반기) 재설정”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지 자가점검을 하고, 방향이 틀어졌다면 다시 바로 잡으며 단기 목표(2027년 서울 내집마련) 달성, 그리고 장기 목표(노후자금 52억)까지 달성하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