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이건희 회장이 강조한 평생 가난한 태도 3가지 (3번째가 제일 뜨끔합니다)

4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튜터 갱지지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저도 이번 연휴간 임장도 하고 가족과의 시간으로 알차게 보내고 있었는데요.

 

여긴 어디일까요?ㅎㅎ

 

사실 저도 예전에는 임장 한번 가는 게 참 어려웠습니다.

집은 사고 싶은데, 

몇 달을 지도만 들여다보고 있었거든요.

 

그 시절 얘기를 하다 보면 

늘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삼성을 시가총액 1조원에서 400조원 기업으로 키운 이건희 회장입니다.

그가 평생 강조한 것은 기술도, 자본도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환경보다 매일 반복하는 태도다.”

 

 

이건희 회장의 어록을 처음 들었을 때 

저는 솔직히 “그야, 부자라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지”라고 흘렸습니다.

 

제가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었거든요. 

저는 강의도 들었고, 임장도 했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결과는 달랐을까요?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문제는 노력의 양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고 있던 태도의 종류였습니다.

 


투자를 시작하며 마주한 잘못된 태도 3가지

 

이건희 회장이 경영 현장에서 수십 년간 직접 확인하고 경계했던 태도 3가지가 있습니다. 

이 3가지가 없어서 사람들이 평생을 가난하게 사는거라고 이야기했어요

 

저는 그걸 투자를 시작하면서 전부 갖고 있었고, 

하나씩 깨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첫 번째, 시작조차 미뤘습니다.


집은 사고 싶은데, 저는 몇 달을 지도만 들여다봤습니다. 여기가 좋다더라, 저기가 오른다더라 손품만 팔고 현장엔 안 갔습니다. 어렵게 임장을 가더라도 기준이 없으니 뭘 보고 왔는지 헷갈렸고, 결정을 계속 미뤘습니다.

 


두 번째, 배우기만 하고 멈췄습니다.


시간이 지나 강의를 듣고 기준도 배우고, 임장하는 법과 지역 분석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이제 뭘 해야 하는지는 알겠더군요. 그런데 “투자해야지, 해야지” 말만 하고 정작 실행을 못 했습니다. 


세 번째, 잘하던 방식을 못 놓았습니다.


매수, 전세, 매도를 다 겪어보며 저만의 방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방식이, 또 다른 방식으로 저를 붙잡았습니다. 

투자할 땐 빠르게 판단하고 밀어붙이는 게 잘 맞았는데, 코칭을 시작하면서도 그대로 “저라면 이렇게 하겠다”는 제 답만 드렸습니다. 

새로운 성장이 필요할 때 나만의 잘하던 방식을 고수하더군요 


돌아보니 이 세 번의 순간은 전부 다른 모습이었지만, 결국 하나의 실수였습니다. 

부자들이 성공한 방식을 하나씩 들여다보니, 제가 놓쳤던 건 매번 같은 종류의 태도였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평생 경계했던 태도 3가지

 

앞서 말씀드린 제 세 가지 실수는, 이건희 회장이 평생 경계했던 태도와 정확히 겹쳤습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그 태도 3가지

하나씩 풀어볼게요.


1. 습관을 바꾸겠다면서 내일로 미루는 사람

 


이건희 회장은 “연구 개발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농부가 배고프다고 뿌릴 종자를 먹는 행위와 같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투자를 미루는 게, 내일의 수확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집을 사고 싶다면서 지도만 들여다봤던 그 몇 달, 저는 종자를 심지 않고 있었습니다.


막상 임장을 가도 기준이 없으니 매번 처음부터 다시 고민했고, 그렇게 흘려보낸 시간만큼 제가 봤던 매물의 가격은 계속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허들을 낮추는 게 먼저였습니다.
“좋은 물건을 찾아야지”가 아니라, “이번 주말 딱 한 단지만 가보자”였습니다.


2. 말만 앞서고 행동이 없는 사람

 


이건희 회장은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라고 했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한 번 한 말은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배우는 것까지는 잘했습니다.
기준도 배우고, 임장하는 법도 배우고, 지역 분석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런데 “투자해야지”라는 말만 반복하고 정작 계약서 앞에서는 멈췄습니다.

 

그땐 그게 신중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신중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정확히는 실패의 위험은 피하면서 성공의 열매만 갖고 싶었던 겁니다.

 

이걸 깨달았을 때, 해내야겠다는 명확한 데드라인을 정하고 진짜로 해내기 시작했습니다. 


3. 변화를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

 


이건희 회장이 가장 경계한 유형은 “어제의 성공법을 내일에도 쓰려는 사람”이었다고 전해집니다.
한 번 성공한 방식에 집착하면, 세상이 달라졌을 때 그 방식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는 뜻입니다.


저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었습니다.
투자자로서는 빠르게 판단하고 밀어붙이는 방식이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코칭을 시작하면서도 같은 방식을 그대로 썼습니다. “저라면 이렇게 하겠다”는 제 답만 드렸습니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태도와 코치에게 필요한 태도는 달랐습니다.


투자자는 빠르게 판단해야 하지만, 코치는 상대가 스스로 판단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같은 성실함, 같은 열심으로도 

성장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제자리걸음이라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세 가지 태도를 계속 가진 사람과, 하나씩 깨나간 사람


미루는 사람은 5년이 지나도 여전히 지도만 보고 있습니다.
말만 하는 사람은 5년이 지나도 여전히 “해야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익숙함을 고집하는 사람은 5년이 지나도 같은 방식으로 같은 성과만 냅니다.


반면 이 세 가지를 하나씩 깨나간 사람은, 

매번 다른 모습입니다.


처음엔 허들을 낮춰 실행하고, 

그다음엔 배운 걸 계약까지 이어가고, 

그다음엔 익숙한 방식을 내려놓고 새로운 성장에 맞는 방식을 찾아갑니다.

 

저는 “이번 주말 딱 한 단지만 가보자”고 결심한 그 주말 이후, 1년만에 첫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날 밤, 오랫동안 없었던 감정을 느꼈어요.

 “내가 뭔가를 실제로 해냈구나..”

 

첫 계약 이후 5년이 지난 지금, 

저는 코칭을 통해 비슷한 자리에 있던 분들이 같은 성취의 감정을 되찾는 걸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세 가지를 한 번에 다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만 깨도, 그다음이 보이기 시작할거에요

 

오늘, 딱 하나만 해보세요


세 가지를 다 고치려고 하지 마세요.
오늘은 나에게 뜨끔했던 것 딱 하나만 골라보세요.


 ① 미루고 있는 게 있다면 → 오늘 저녁 10분, 핸드폰 캘린더를 열고 “임장 날짜”를 딱 하나만 잡아보세요. 

 

② 말만 하고 있는 게 있다면 → 오후 3분, 관심 지역 부동산 한 곳에 내 예산에 들어오는 매물에 전화해서 “이 매물 상태 어때요?” 한 마디만 해보세요. 

 

③ 익숙한 방식만 쓰고 있다면 → 오늘 잠들기 전 2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내가 쓰는 방식이 지금의 나한테도 맞는 방식인가?”


어제와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 결과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일 뜨끔했던 유형은 몇번인가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다짐을 남겨주세요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갱지지’ 팔로우 해두시면 매주 현장을 누비며 쌓은 꿀팁과 

부동산 투자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avatar
갱지지
전문 분야내집마련 · 부동산투자 · 지역분석달성 인증10억경력전국구 아파트 실전 투자자 (강의, 코칭, 튜터링 누적 수강생 1000명 ⬆️)
프로필 & 칼럼 전체 보기 →

댓글

캬라멜마끼
4시간 전N

뜨끔했던 것 하나를 골라 하나씩 고쳐나가보겠습니다..!

주시부
4시간 전N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이건희 회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정말 뼛속까지 새겨들어야할 말씀이네요!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희 회장님이 평생 경계했던 태도를 통해서 저도 제가 그러고있지않는지 점검해보겠습니다 너무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