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기들 강의 후기] 47조 기발한 능력자 502의 3주가 지난 나는 얼마나 성장했는가
26.08.17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언젠간 뒤돌아 볼 나에게 쓰는 솔직한 ‘재테크 입문반’ 후기
어느덧 나의 첫 월부 강의인 ‘재테크 기초반’의 정규 강의 3주차 강의가 끝이 났다.
처음엔 사실 반 강제적으로 언니에게 막연하게 나도 “이제 나도 한국에 들어왔고, 확실한 직장을 잡았으니 이제 재테크를 좀 하고 싶어. 언니가 듣는다는 그 강의는 뭐야?”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고 언니는 “나에게 듣는건 의미가 없어. 너가 직접 듣고 느껴봐”라고 말하며 나에게 이 강의를 수강 신청부터 결제까지 해주었다.
사실 처음엔 한국 온지 이제 막 4개월이 되었고 직장도 평소 하던 일이 아닌 어쩌면 새로운 일을 막 배우는 단계라 이제 마찬가지로 막 4개월이 된 나에게 너무 귀찮은 일이고 마냥 숙제 같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래도 돈을 내었기에 그게 또 내 돈이 아니기에 속는 셈 치고 억지로 듣고 내성적인 성격임에도 참가해본 조모임에..
내가 생각해도 짧다면 짧은 3주 동안 나름대로 난 많이 바뀌게 된 것 같다.
3강을 다 들은 나의 심정은
나는 이제 말 할 수 있다.
“너나위님 저는 미국 주식 베타 투자인 (VOO)를 먼저 일 매수로 약 3개월을 도전할 껍니다. 그 이후에 3개월은 주 단위로 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나면 저는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들으며 QQQ도 한 번 사보는 기회를 찾아가겠습니다. 그 후 약 5년간을 유지하고 매 년 흔들리지 않게 적어도 일 년에 두 강의 이상 월부에서 강의를 듣겠습니다. 저의 목표는 올 해 재테크 입문반을 들었으니, 종잣돈 기초반을 듣고, 내년이 되면 내년에 신설될 종잣돈 불리기 중급반을 들을겁니다. 그 후엔 같은 수업이겠지만 약 3년간은 주식 관련 수업으로 채우고 4-5년 차에 소액 부동산 투자 준비를 위해 열반스쿨을 수강 하려고 합니다. 저는 큰 목표를 아직 세우기는 버겁습니다. 저렇게 나의 5년 계획을 세우고 5년 뒤에 또 다른 목표를 세우며 천천히 저의 비전 보드에 가까이 가겠습니다.”
사실 내가 말하는 이게 나의 A일까 두렵다. 그래도 급하지 않게 나의 속도대로 천천히 월부와 함께 간다면 언젠간 B를 찾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나는 아직도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Q&A시간에 질문을 하지 못하고, 조모임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기가 어렵지만 너나위님이 말한 나만의 속도로 누군가 그래도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하나 더 있다는 말을 믿으며 나아간다면 B를 찾게되는 날이 반드시 올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처음으로 돌아가 언니가 나에게 보내준 ‘재테크 입문반’은 더 이상 나에게 숙제가 아니다. 그건 ‘선물’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