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한 달은 정말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재테크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하며, 예전엔 막연하게만 꿈꿨던 노후 준비가 '현실이 될 수 있겠다'는 강력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월부 생활을 하면서 1호기 없이 지내는 시간이 참 괴롭고 다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달 내집마련 계약을 체결했고, 드디어 월부에서 배운 기준을 적용한 '가치 있는 자산'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보통은 1호기를 마련하고 나면 목표를 달성했다는 생각에 의욕이 꺾이기도 한다는데, 저는 운 좋게도 계약 직후 바로 재테크 입문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덕분에 이번에 마련한 1호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어떻게 자산을 더 불려 나갈 수 있는지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과거 열반기초반을 들을 때는 자산이 없는 상태로 비전보드를 쓰다 보니 다소 막연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실제 내 자산이 생긴 상태에서 작성하다 보니 훨씬 현실적인 고민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미래를 상의했고, "어느 정도 자산을 달성하면 어떤 차를 타볼까?" 하며 함께 차를 찾아보는 소소하고 행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렇게 재테크의 실전 방법뿐만 아니라 삶의 목표까지 다시 그려볼 수 있도록 강의를 기획해 주신 너나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부에 오기 전에는 달러 투자, 한국 및 미국 개별 종목, S&P500, 나스닥 ETF 등 안 해본 투자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S&P500 외엔 대부분 손절하거나, 상승장에 제때 매도하지 못해 다시 그 가격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상태였습니다. 그저 막연히 '역시 미국 주식이 답인가 보다' 하고 넘겼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어떤 주식을 우선순위로 모아가야 하는지 그 명확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나의 저축 가능 금액에 따라 해외 직투, ISA, 연금저축펀드 등에서 무엇을 먼저 활용해야 하는지 명확한 우선순위와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약 3년 뒤 수도권 갈아타기를 염두에 두고 있기에, 강의에서 배운 대로 자금 인출이 비교적 자유로운 계좌부터 세액공제 한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투자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수강을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듣지 않았다면 큰 후회를 할 뻔했습니다. 답답했던 고민들을 상황별 솔루션으로 시원하게 해결해 주셔서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혼자 끙끙 앓지 않고 제시해 주신 정답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50억 자산가라는 목표도 결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닐 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최고의 강의를 만들어주신 너나위님, 그리고 자모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