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수강하며 특정 지역에만 꽂혀 있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지역과 단지를 넓혀가는 법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1강을 듣고 나서도 여전히 감에 의존하며 마음속으로 점찍어 둔 구와 단지만 고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강을 통해 입지별 명확한 평가 기준을 배웠습니다.
강남 접근성 1시간 이내: 교통과 연식을 최우선으로 볼 것
학군지 평가 기준: 단순 역세권보다 학업성취도가 핵심 (90% 이상은 외부 유입 지역, 85% 이상은 양호, 85% 미만은 학군 고려 대상 제외)
이러한 기준을 적용해 보니 다행히 제가 찾아둔 세 단지 모두 중학교 학업성취도가 90% 이상으로 훌륭한 입지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평촌에만 한정 짓지 않고 현재 거주지 인근으로 시야를 넓혔습니다.
어릴 적 살았지만 매수 후보로는 생각지 못했던 '수지 상현동'도 '역세권이면 충분히 출퇴근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어 직접 매물임장까지 다녀왔습니다.
단순히 '예산 안에 들어오는 집'만 찾았다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 결정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명확한 기준으로 단지들을 추리고 소거해 나가며 '최우선 단지'를 찾아내니, 앞으로 내집마련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성이 잡혔습니다.
기준을 세워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